2020년 8월 후원금, 이렇게 쓰였습니다.

2020년 9월 22일 | 살림살이보고

아름다운 지구,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는 인천녹색연합의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인천녹색연합은 정부지원금 없이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운 시기이지만 환경과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노력은 멈출 수 없기에, 인천녹색연합은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차근차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공원녹지, 하천, 갯벌, 섬 그리고 멸종위기야생생물의 현황을 기록하고 알려내고 지켜내는 일, 생명존중의 가치를 교육을 통해 풀어내는 일, 일회용품과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 중입니다.

8월 수입내역으로는 정기후원금 외에 활동가의 외부회의비와 해피빈기부금, 파타고니아의 갯벌보전활동 기금, 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의 사전기자교육 참가비,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이 있습니다.
지출은 크게 생태보전활동, 비품비와 일반관리비용입니다.

 

[생태보전활동]
• 백령도에서 점박이물범 여름캠프를 진행했습니다.
• 야생동물보호활동으로 맹꽁이안내 팻말의 제작과 설치를 했습니다.

[일반관리] 미납된 퇴직연금과 4대보험료의 납부, 국민연금/고용보험 등 직원부담 예수금을 납부했습니다. 또한 사무처에서 사용할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은 모두 사람이 직접 발로 뛰어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현재 6명의 상근활동가가 있으며, 자원활동가분들도 함께 힘을 보태주고 계십니다.

 

2020년 8월 1일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 후원금 쓰임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