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둘째 주 토요일에는~🌳
🌞 소서 절기의 절정을 보여주는 토요일~♡
단축으로 시간을 보내기로 하고~
토요가족반은 전사처럼 출동했지요~!!
그늘은 바람이불기도 했지만 오후의 원덕산의 온도는 만만치 않았습니다~ㅎㅎ
결론은 제시간을 넘긴~ㅋㅋ
사랑하는 가족과의 추억을 만들며 숲친구들과 놀이하는 것은 항상 즐겁지요
더위를 느끼고
피하고
즐기고
더위와 친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봄에 정한 우리가족나무도 무럭무럭자라고 있었고 우리들도 잘자라고 있었답니다
🌞더위는 해님의 사랑이자 칭찬이지요🙏
우리들도 칭찬을 받고 잘 자라보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