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새들의 천국 영종도 투명한방음벽에 충돌해 죽는 새들을 구하기 위해 투명 방음벽에 조류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 2024년 11월 10일 | 성명서/보도자료영종도 용유로에 새들의 죽음이 반복되는 1500미터의 방음벽이 있다, 셀트리온과 함께 시민들의 새충돌 저감스티커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