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후원

[창립29주년 기념행사] 녹색현장 특별후원으로 되살다

[창립29주년 기념행사] 녹색현장 특별후원으로 되살다

매립되고, 깎이고, 오염되는 생태계와 인천녹색연합이 있어야 할 현장. 지난 29년, 인천녹색연합은 현장에서 고민하고, 답을 찾고, 행동했습니다. ‘녹색현장 특별후원자’는 인천녹색연합 생태계보전 활동에 50만 원 이상 일시후원을 해주신 후원자를 의미합니다. 인천녹색연합은 언제나 현장 속에 머물며 생태계 회복을 이루어가겠습니다. 특별후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창립29주년 기념행사 후원 및 참여 : https://bit.ly/갯벌로되살다 🍀기념행사 일시 : 2022년 11월...

2021년  가 되어주세요. [창립27주년 기념행사 “그래,녹색이야!”]

2021년 가 되어주세요. [창립27주년 기념행사 “그래,녹색이야!”]

2021년 <미래세대 특별후원자> 를 찾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연훼손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와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예견치 못한 일들로 가득합니다. 미래에는 과연 어떤 세상이 될까요? 미래를 살아갈 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1993년 창립한 인천녹색연합은 미래세대의 환경권을 존중하며 지속가능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생태교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숲 생명들에게 ‘함께’ 살아감을 배우는 ‘초록동무’...

2021년 가 되어주세요. [창립27주년 기념행사 “그래,녹색이야!”]

2021년 가 되어주세요. [창립27주년 기념행사 “그래,녹색이야!”]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연훼손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와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것은 비단 인간뿐만은 아닙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야생동물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1993년 창립한 인천녹색연합은 야생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며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에서 점박이물범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가가 상주하며,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종 맹꽁이와 흰발농게 서식지 문제를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인천녹색연합은 앞으로 흰발농게 서식지 보호지역 지정을...

2021년 를 찾습니다.

2021년 를 찾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연훼손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93년 창립한 인천녹색연합은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백두대간에서 뻗어 나온 한남정맥을 비롯한 공원녹지, 세계 5대갯벌인 인천연안과 섬, 하천 모니터링과 보전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매립으로 얼마 남지 않은 송도 람사르습지, 영종갯벌을 지키기 위해 매일 거리로 나섭니다. 더 이상의 갯벌매립이 진행되지 않도록 내년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 2021년 <갯벌, 섬, 바다 특별후원자>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