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운동] 바다는 일본의 핵 쓰레기 통이 아닙니다!

2021년 4월 18일 | 기후에너지, 메인-공지, 성명서/보도자료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부지에 쌓아둔 126만톤의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버려진 방사능 오염수는 해류를 타고 순환하며 모든 바다를 오염시킬 것입니다. 제주까지 220일, 동해는 400일 안에  오염 됩니다.

우리는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안전할 권리가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철회하도록 의지를 모아주세요.

일본 정부에게 보내는 항의서한에 서명하기

[항의서한] 바다는 일본의 소유물이 아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 방출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결정에 대해 전 세계가 분노하고 있다. 현재 후쿠시마 저장탱크에 담겨있는 오염수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스트론튬과 삼중수소를 비롯한 방사성핵종이 담겨있다. 이를 바다에 배출하는 것은 인류와 지구 생태계에 대한 방사능 테러다. 우리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강력히 반대한다. 모든 생명은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보호받아야한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오염수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핵발전소 부지 내 장기 보관 처리하여 양심적 태도로 사고 처리의 책임을 다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 서명 링크 : https://wecangreen.org/FUKUSHI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