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식물

곰들에게 희망을 – 쓸개즙을 도둑맞은 곰 이야기

곰들에게 희망을 – 쓸개즙을 도둑맞은 곰 이야기

최근 살아있는 반달가슴곰에 고무호스를 꽂아 쓸개즙을 채취해서 판매한 사건은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동물학대행위를 지켜본 시민들은 환경부 게시판과 이 사건을 다룬 언론사 홈페이지를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환경부는 법과 제도를 통해 사육곰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과 ‘보신문화’ 를 뿌리 뽑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할 환경부가 한 술 더 떠 내년 2월 10일부터 시행되는 ‘야생동식물보호법...

도롱뇽의 밤에 초대합니다.

도롱뇽의 밤에 초대합니다.

오는 11월 24일(수) 도롱뇽소송 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이 열립니다. 재판부가 제시한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하면서 당장 29일 2심 판결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시 대법원 상고에 들어가 도롱뇽소송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제 숨을 고르고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도롱뇽소송 시민행동에서 마련한 후원 행사에 풀씨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도롱뇽의 밤에 생각해두신 모임들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9월8일 환경이슈] 한 주간 우리가 알아야할 환경소식

[9월8일 환경이슈] 한 주간 우리가 알아야할 환경소식

환경부에서는 현재 ‘야생동.식물 보호법’ 제정을 입법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야생동물 보호에 관한 법률은 ‘자연환경보전법’과 ‘조수보호및수렵에 관한 법률’로 이원화되어 있었다. 그래서 효율적이고 통일적인 야생동식물 보호활동이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이번에 야생동.식물관련법이 하나로 통합 관리되는 법체계를 갖추고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엿보인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입법예고된 시행령.시행규칙(안)에 일부 수정,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