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갯벌_공고문.hwp 따스해진 바닷물을 타고 놀래미, 쭈꾸미, 밴댕이가 올라오는 계절 바다를 사랑하시는 인천녹색연합 식구님들 잘 계시죠. 장소 :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시간 : 4월12일(수요일) 저녁7시 문의 : 구대수(032-548-6274) 토론내용 1. 지난 2월2일 공유했던 섬주민교육과 무인도조사의 활동방향이 구체적인 계획이되어 첨부파일에 올려졌습니다. 4월12일(수) 첨부파일의 내용을 바탕으로 여러분 의견을 더하는 시간을 갖고자합니다. 2. 지난번 참가하셨던 영종도의...
생태계보전
새만금의 봄을 만난 사람
[img:DSC05461.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5,hspace=10,border=1] [img:DSC05464.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5,hspace=10,border=1] [img:DSC05470.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5,hspace=10,border=1]...
새만금의 봄을 만난 사람
[img:DSC05461.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5,hspace=10,border=1] [img:DSC05464.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5,hspace=10,border=1] [img:DSC05470.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5,hspace=10,border=1]...
“만금이가 내게 준 것”- 새만금, 그 ‘절실함’을 만나고…
새만금은 한 달 여 전에 다녀가고 두 번째이다. 따뜻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설렘이 나를 부추기고, 일상의 동지인 녹색연합 퐁당의 새만금에 대한 애절한 비통함이 나를 부추겼다. 잊고 있던 새만금의 바람소리, 바닷소리가, 법원 판결이 나던 새벽 막막한 이 사회의 악마 같은 파괴와 개발과 자본의 위력이 나를 재촉했다. “만금이가 내게 준 것” -새만금, 그 ‘절실함’을 만나고... 생명을 위한 저항에 함께 하는 우리...
새만금을 지켜주세요
재판결과에 굴하지 말고 3월 19일에 모여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해 같이 모입시다. 여력이 되시는 분들은 영상을 보고 뱃고동을 만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같이 진격의 고동을 울려봅시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자세한 소식으로...
새만금을 지켜주세요
재판결과에 굴하지 말고 3월 19일에 모여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해 같이 모입시다. 여력이 되시는 분들은 영상을 보고 뱃고동을 만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같이 진격의 고동을 울려봅시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자세한 소식으로...
청라매립지, 멸종위기 철새들의 새로운 도래지로 자리매김하다!!!
인천녹색연합은 2006년 3월11일 청라지구 모니터링에서 수만마리가 펼치는 화려한 군무로 잘 알려져 있는 가창오리 2000여 마리가 북인천나들목 남단 유수지에서 먹이활동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가창오리는 수컷의 뺨에 태극무늬가 있어 태극오리라고도 하는데 전세계 개체군의 대부분이 우리나라의 금강호, 영암호, 동림저수지 등에서 월동하고 있어 우리에게는 친숙한 철새이나 그 수가 줄고 있어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보호하고...
새만금 생명과 평화를 위한 촛불문화제
간절한 마음들이 모이면 기적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함께 마음을 나누고 힘을 나눠요. * 인천녹색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3-13 09:34)
새만금 생명과 평화를 위한 촛불문화제
간절한 마음들이 모이면 기적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함께 마음을 나누고 힘을 나눠요. * 인천녹색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3-13 09:34)
복개하천 현황과 이용실태조사 자원활동가 모집
얼마 전 서울의 청계천 물길이 복원되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현장을 찾는 등 대단히 떠들썩했던 적이 있습니다. 생태하천이 아닌 조경시설이다 공원시설이다 여러 말들이 많았지만 어쨌든 시민들에게 복개하천 복원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한 것은 사실인 듯합니다. 그러나 인천지역에서는 복개하천 복원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시의회가 앞장서 하천을 복개하는 등 오히려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정말 안타깝습니다....
봄이오는 새만금을 간다
재판결과에 굴하지 말고 3월 19일에 모여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해 같이 모입시다. 여력이 되시는 분들은 영상을 보고 뱃고동을 만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같이 진격의 고동을 울려봅시다. 3월이 되면서 육지에서는 봄바람에 실려온 봄기운을 맞아 온갖 생명들이 생명활동을 시작합니다. 새만금갯벌과 바다에도 봄기운이 오고 있습니다. 산란을 위해 올라온 주꾸미와 조기떼들. 겨울철 갯벌 깊이 들어가 있던 봄기운을 맞기 위해 표면으로 나온 게와 조개들. 저 멀리 필리핀...
이번엔 황새다!!
천연기념물 철새들의 피난처(?)인 청라매립지에 이번에는 황새가 찾아왔다. 3월4일(토) 오후 3시경 서부공단 부근, 물이 고여 있는 농경지에서 큰고니가족 6마리와 수천마리의 기러기와 청둥오리 무리 사이에서 황새 4마리가 관찰되었다. 황새는 과거 ‘송단(松檀) 황새’ 또는 ‘관학(鸛鶴)’이라 하여 그림과 자수 등에 자주 등장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에서 흔히 관찰되던 텃새였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