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0월 31~ 11월 7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서울은 나에게 쌀을 발음해 보세요 하고 까르르 웃는다 또 살을 발음해 보세요 하고 까르르 까르르 웃는다 나에게는 쌀이 살이고 살이 쌀인데 서울은 웃는다 쌀이 열리는 쌀나무가 있는 줄만 알고 자란 그 서울이 농사짓는 일은 하늘의 일로 알고 살아온 우리의 농사가 쌀 한톨 제 살점같이 귀중히 여겨온 지 알지 못하고 제못의 살이 그 쌀로 만들어지는 줄도 모르고 그래서 쌀과 살이 동음동의어라는 비밀을 까마득히 모른체 서울은 웃는다.(정일근님의 시) *쌀문제로 심각한 요즘, 밥이...

10월 24일 ~ 31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울긋불긋 산아래 마을까지 단풍이 물들고 있습니다. 생을 다한 낙엽들이 길위를 뒹굴고 있습니다. 낙엽은 우리에게 떠날 때를 알려주고 아름답게 떠날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만남보다는 아름다운 헤어짐이 더욱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24일(월)  사무처 회의              장수천 살리기 정책토론회(14,...

10월 17일 ~ 24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어젠 회원가을 소풍을 김포 장릉으로 다녀왔습니다. 맑고 푸른 가을, 숲이 우거진 장릉에서 모처럼 아이들과 즐겁게 놀았습니다. 많이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참나무 낙엽속에 가을을 만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 다음 모임때는 더 많은 회원님들이 오시길 희망합니다. 17일  환경교육(교육실, 부평서초)         사무처 회의...

10월 10일 ~ 17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잇따른 지구촌 참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밤새 안녕하시냐는 인사가 갈수록 필요할 것같습니다. 너도 나도 정신없이 살다보니 단 한시간의 여유도 갖기가 쉽지 않습니다. 회원님 시월엔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깊은 숨 한번 내쉬고, 16일에는 모처럼 깊어가는 가을 붉게 물든 단풍놀이도 함께 했으면 합니다. 10일  사무처회의(10)         징맹이고개 설문조사(오후)...

10월 4일 ~ 10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모처럼 황금연휴였습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었는지요. 하늘이 열리는 날 계양산에 다녀왔습니다. 화려한 꽃들은 보이지 않았지만 늦게 핀 기름새 큰기름새 억새 개솔새 솔새 실새풀 등 벼과 식물들과 산들깨, 이고들빼기 등도 꽃피우고 있었고, 무덤가에 철없는 제비꽃도 피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송이 남지 않은 밤을 따려고 나무에 올라 마구 흔들어대며 막대기로 내려치는 등산객이 있어 기분이 언짢기도 하였습니다. 알차고 풍성한 10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4일  ...

9월 26일 ~ 10월 3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옛 하늘을 본 것같습니다. 미국인들에게 엄청난 타격을 주었던 카트리나에 이어 리타가 조용히 물러간 것은 다행한 일입니다. 그러나 강력한 허리케인이 더 온다고 예고하고 있어 이제 하늘에 운명을 맡기는 일들이 더 많아 지고 있네요. 고추잠자리와 맑고 높은 가을 하늘!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요? 26일  사무처회의(10)         시민연대 대표자...

9월 21일~26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즐거운 한가위가 되셨는지요. 비가 내려 중부지방은 보름달을 보지 못했지만 남부지방은 구름사이로 둥근달을 보았습니다. 추적추적 가을비가 내립니다. 제법 쌀쌀한 기운도 들구요. 늘 넉넉한 맘으로 아름다운 가을이야기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1일  한화에너지 환경교육         사무처 회의         굴포천...

9월 12일 ~ 19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분명 가을인데 한 낮은 헉헉거리게 할만큼 뜨겁습니다. 지난 10일 서울 가로수 벚나무 몇 그루가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이제 두꺼운 털외투가 필요하지 않은 겨울이 올지 모르겠네요. 알 수 없는 계절의 변화가 무섭습니다.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라 합니다만 우리들 맘은 그렇지 않은 것같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욕심을 줄이면 더욱 넉넉해지고 풍성해짐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인천녹색식구 여러분, 한가위 명절 즐겁게 지내십시오....

9월 5일 ~ 12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미국에서 엄청난 회호리바람이 불고 폭우가 쏟아져 수천명이 죽고 약탈과 방화로 9.11 테러보다 더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첨단 과학무기와 막강한 경제력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심각합니다. 엄청난 자연의 힘앞에 나약한 인간임을 실감하였지만 그 보다도 그런 자연재앙을 미국 스스로 아니 우리가 자초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앞으로 이보다 더 한 자연재앙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중요한 원인이...

8월 29일 ~ 9월 5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9월입니다. 한결 살기가 좋아졌습니다. 이제 조금씩 결실을 준비해야할 때인 것같습니다. 알찬 열매를 맺도록 남은 9월 열심을 다해 살아 봅시다. 녹색연합이 희망없는 세상에 밝은 희망이 되어 봅시다. 그러면 우리가 먼저 희망이 되어야 겠지요! 29일 공무원 교육        사무처 회의 30일 환경부 방문(강화 바다모래 문제)        소식지 발송 31일 남동공단...

8월 1일 ~ 31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8월을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비가 내렸습니다. 즐겁고 시원한 8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해안에서 아열대지방에서 볼 수 있는 바다고기와 독성해파리, 그리고 식인 상어가 자주 나타난다고 합니다. 매년 해수면은 6mm높아지고(울릉도는 2cm, 세계 평균 3mm) 수온도 다른 나라에 비해 크게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 대기오염에 따른 지구온난화입니다. 덥더라도 에어컨 줄입니다. 지구생태계에 부담없는 건강하고 생태적인 여름휴가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7월 25일 ~ 8월 1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립니다. 언제나 여름은 더웠는데 늘 금년 여름이 가장 더운 것처럼 느껴지는 것을 보면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가 봅니다. 왜 이리 더울까요? 답은 여름이니까^^. 더위를 즐겨야지요. 여름하고 뜨겁게 놀아봅시다. 25일  사무처 회의          대기모니터링 26일  대기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