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토끼풀, 붉은토끼풀

토끼풀, 붉은토끼풀

2007년 7월 22일 |

둘다 외국에서 들어 온 풀입니다. 붉은토끼풀이 좀 더 크고 드물게 보입니다. 해양생태공원과 계양산에서 담았습니다.

까마중, 강아지풀

까마중, 강아지풀

2007년 7월 22일 |

우리 주위에 흔한 풀입니다. 까만 까마중 열매를 먹었던 기억에 열매를 따서 입에 물어 봅니다. 강아지풀은 개꼬리처럼 생겼습니다. 풀은 소가 좋아하고 열매는 새들의 먹이가 되는  자연에서는 유익한 풀입니다. 농부에게는 귀찮은 잡초이겠지만요.... 07.7.17...

전동싸리

전동싸리

2007년 7월 21일 |

탑산대장님이 물으신 꽃... 우리나라에 들어 온지 얼마되지 않은 꽃으로 보통 개간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200.7.17  해양생태공원

아직은 멀었구나~!

아직은 멀었구나~!

2007년 7월 20일 |

사진모임에 함께 하면서 선배 진사님들께 하나하나 배워가는 것이 즐겁기만 합니다. 아직은 멀었지만,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즐거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몰카에도…^^

2007년 7월 20일 |

여러분이 함께 해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다음 모임은 8월 2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함께 하신 '물오름'님과 '리테'님 사진이 어디로 갔지? 다시 찾아봐야...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2007년 7월 20일 |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길을 가다가 불현듯가슴에 잉잉하게 차오르는 사람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너를 향한 기다림이 불이 되는 날나는 다시 바람으로 떠올라 그 불 다 사그러질 때까지스스로 잠드는 법을 배우고스스로 일어서는 법을 배우고스스로 떠오르는 법을 익혔다네가 태양으로 떠오르는 아침이면나는 원목으로 언덕 위에 쓰러져따스한 햇빛을 덮고 누웠고누군가 내 이름을 호명하는 밤이면나는 너에게로 가까이 가기 위하여빗장 밖으로 사다리를 내렸다달빛 아래서나 가로수 밑에서불쑥불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