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1월 2일 ~ 8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새해 복많이 만드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 회원님과 함께 아름다운 녹색세상 만들기에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지구인 인천녹색식구님^^ 깊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난해 계양산문제로 사무처 활동가들이 쉴시간이 없어 이번주는 공식적으로 휴가기간입니다. 3일  인천기술환경센터 연구협의회 4일  계양산대책위 워크삽 5일  인천시민연대 신년하례회 8일  사무처...

12월 26일 ~ 1월 1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마지막 한주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한겨울이지만 온난화현상이 너무 뚜렷해 예년에 비해 엄청 뜨겁(?)습니다. 길가에 민들레가 노랗게 피어있었는데 이러다 겨울이 사라지지않을까 염려됩니다. 한해를 보내도 맘은 무겁습니다. 아직 커다란 숙제를 하지 않은 탓이리라 생각합니다. 내년엔 부디 시민들이 원하는 일들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 회원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회원님 일년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야생화모임 송년회

야생화모임 송년회

3월부터 시작하여 10월까지 한 달에 한 번씩 자연과 함께 했는데, 한 해를 마감하면서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합니다. 새해에 갈 곳도 계획하면서 모처럼 만나 이야기꽃을 피우고자 합니다.. 올해 참석하신분이나 내년에 가실분도 좋고요..아니면 관심있는 분들도 좋습니다. 많이 참석바랍니다.... 날자 : 2006년 12월 23일 13:00 ~ 장소 : 갈산역근처 "새로운 볼테기탕" 집         ...

공샘~~목이 말라요!!

보름이  선물 이라며 보내온 문자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창문을 열어 밖을 확인하고는 아이들과 놀이터로 나가 눈구경도 하고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었습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밤 가로등 불빛아래 떨어지던 눈송이들이 어찌그리도 아름답던지요.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에 가슴이 따뜻하였습니다. 그동안 잘들 지내셨지요? 오랜만에 내리는 눈을 벗삼아 따뜻한 차나 곡차도 드셨겠지요^^ 올해는 정말 빨리 지나가는 듯 합니다. 바빴던...

녹색참살이 천연화장품만들기…

녹색참살이 천연화장품만들기…

요즘은 어떤 제품이든지 보존료가 들어있고, 합성 색소와 향이 들어 있기 마련입니다. 화장품도 예외가 아니여서 우리는 의도하지 않지만 매일 여러가지 화학품들을 얼굴에 바르게 되죠~! 녹색참살이에서는 천연재료들 만으로 화장품 만들기를 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안전한 천연 재료들로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쓰는 기쁨으로 약간을 불편함을 참아 볼까...

천연화장품 만들기(12월 13일 수요일)

첨가물과 보존료가 들어 있지 않아 아토피 피부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은 천연 화장품을 만듭니다. 엄마의 정성으로 겨울철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건강한 피부를 선물하세요... 날짜 : 2006년 12월 13일(수) 오전 10시 장소 :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참가비 : 10,000원(80ml 재료비) 참가하실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선착순...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의 생태자연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의 생태자연

내고장 인천의 파아란 하늘과 바다와 육지의 생태자연은 동,구,시민, 주권들 생존의 소중한 자산으로 천혜의 공공시설이다. 푸른 청량산 저~ 넘어 문학 수봉 철마 계양산 생태자연으로 이어지는 내고장 인천 남해안의 작은 옹달샘 새 파아란빛 생태자연의 녹지축 그 꼭지점은 새천년의 파아란미래 서해의 수면과 교통하며 세계로 이어져 내고장 인천 새 생명의 새파아란빛 생명선이 될것이다. 아름다운 생태자연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 나의 흔적은 나의 자존심...! 자율봉사 신한국 자연환경...

더도 덜도말고 “보름”만 같아라…?

더도 덜도말고 “보름”만 같아라…?

내나라의 생태자연을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보름"만 같아라...? 내나라 내고장의 생태자연을 지키는 사명의 길은 시련의 길이지... 때론 고난의 길이지... 누군가는 미쳤다 하기도 하지... 무모한 짓이라기도 하고... 불법자란 명예를 주기도 하지... 거대한 힘! 행정대집행과 부디치기도 하고... 내 육신의 고통과도 싸워야 하며... 내 의식속 간절하고 달콤한 유혹도 물리쳐야 해... 폐속 깊이찌르는 차디찬 바람 휘감아 도는 눈 비바람......

[re] 내일(11일) 계양산(보름에게) 갑니다.

[re] 내일(11일) 계양산(보름에게) 갑니다.

추운데 고생하는 보름에게 다녀왔습니다. 롯데에서 보기좋게(?) 그려놓은 골프장 게시판을 붙여 놓고, 이제 정면에서 부딪혀 오고 있습니다. 이제 등산하는 사람도 그 그림을 보고 말없이 서명을 하고 가기도 합니다. 솔잎이 수북히 쌓인 솔 숲을 이제 다시는 밝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함께 마음을 더욱 모아야하는 시기...

내일(11일) 계양산(보름에게) 갑니다.

내일(11일) 계양산(보름에게) 갑니다.

내일은 날씨가 더 추워진다고 하네요.. 생각하면 더 안스러워집니다. 전화를 하면 씩씩하게(?) 받는 보름을 보러 계양산에 갑니다. 따끈한 것이면 무엇이든 좋다는데 점심시간에 맞춰 (12시 30분쯤도착) 추어탕을 사서 가려고 합니다. 가실분은 같이 가시기 바랍니다. 연락번호 011-1737-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