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이북의 산골짜기 습한 곳에 나는 낙엽 나무입니다. 요즘 정원의 관상수와 울타리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06.6.23 호봉산
참여
배추꽃
배추 김치는 많이 먹었어도 꽃을 보기는 쉽지 않지요..
나비나물
산이나 들에 피는 다년초로 6~9월에 핍니다. 06.6.13 외연도
산골무꽃
우리 나라의 각처의 산지의 숲속에 나는 다년초.. 06.6.16 대부도
개망초
흔한 개망초도 함께 있으니 볼만 하네요... 06.6.17 무의도
꽃창포
비교적 습지 부근의 양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꽃잎의 중간에 노랑색이 특징으로 계양산에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06.6.16 무의도 야생화 탐방에서
산제비란
비교적 양지바른 길가의 풀 섶에서 볼 수 있고, 가까운 곳에서는 대부도와 무의도에서 눈맞춤 할 수 있습니다. 06.6.16 대부도
원추리
노랑색의 원추리가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06.6 외연도와 대부도
매화노루발풀
노루발풀의 줄기가 풀이지만 매화노루발풀은 나무입니다. 꽃도 한송이씩 피고, 육지에서는 보기가 참 힘들지만 인천 부근의 섬에서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06.6.16 대부도
노루발풀
푸른잎으로 겨울을 납니다. 인천의 척박한 산에서도 잘자라 많이 볼 수 있으며 꽃도 아름답습니다. 06.6.16 대부도
6월 야모임.을 마치고….
정말 맛있는 칼국수 였습니다. 다시 한번 더 점심으로 먹고싶군요. 가족적인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초보라서 ... 망설여 지내요... 이쁘게...
19일~26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유월의 시(김남조) 어쩌면 미소짓는 물여울처럼 / 부는 바람일까 보리가 익어가는 보리밭 언저리에/ 고마운 햇빛은 기름인양 하고 깊은 화평의 숨 쉬면서 / 저만치 트인 청청한 하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