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산제비란

산제비란

비교적 양지바른 길가의 풀 섶에서 볼 수 있고, 가까운 곳에서는 대부도와 무의도에서 눈맞춤 할 수 있습니다. 06.6.16 대부도

원추리

원추리

노랑색의 원추리가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06.6 외연도와 대부도

매화노루발풀

매화노루발풀

노루발풀의 줄기가 풀이지만 매화노루발풀은 나무입니다. 꽃도 한송이씩 피고, 육지에서는 보기가 참 힘들지만 인천 부근의 섬에서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06.6.16 대부도

노루발풀

노루발풀

푸른잎으로 겨울을 납니다. 인천의 척박한 산에서도 잘자라 많이 볼 수 있으며 꽃도 아름답습니다. 06.6.16 대부도

6월 야모임.을 마치고….

6월 야모임.을 마치고….

정말 맛있는 칼국수 였습니다. 다시 한번 더 점심으로 먹고싶군요. 가족적인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초보라서 ...     망설여 지내요...      이쁘게...

19일~26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유월의 시(김남조) 어쩌면 미소짓는 물여울처럼 / 부는 바람일까 보리가 익어가는 보리밭 언저리에/ 고마운 햇빛은 기름인양 하고 깊은 화평의 숨 쉬면서 / 저만치 트인 청청한 하늘이...

6월 꽃탐방을 마치고…

6월 꽃탐방을 마치고…

먹음직스럽죠? 무의도에서 6월 모임중에 만난 탐스러운 딸기입니다. 딸기 맛도 보고 큰방울새란도 보고 생태학습장의 시원한 나무그늘을 걸으며 정상까지 올랐습니다. 강의순님이 준비해오신 간식을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게 먹고, 그 힘이었는지 귀한 천마도 보았지요. 하나개 해수욕장 부근에서는 흰농게가 춤추고 있었구요.. 참골무꽃이 한창이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6분이었지만 단란하게 재미있는 탐방이 된 것 같습니다. 정미숙님, 강의순님과 부군, 권옥례님, 최광옥님 고생많았구요,...

갯우렁이

갯우렁이

꼬리가 뾰쪽한 것은 갯우렁이.. 납작한 것은 큰구슬우렁이....

사랑나무

사랑나무

외연도의 당산 숲속에 동백나무의 연리지( 두나무의 가지가 붙은 것)가 있습니다. 그 곳을 통과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나요......

외연도 가는길

대천항에서 배로 1시간 30분 거리에 외연도가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136호인 당산 숲은 동백나무,후박나무,팽나무 등으로 꽉 차 있고 주변환경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천마

천마

깊은 숲에 나는 엽록소가 없는 다년초로  땅속 줄기는 천마라 하여 약용으로 사용됩니다. 06.6.17  6월 야생화모임에서

개정향풀

개정향풀

90여년을 잊혀졌던 꽃입니다. 향기도 좋고 꽃도 아름다와 원예종으로 개발이 기대되는 멋진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