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녹색참살이 실천모임을 갖고자합니다 관심있는 회원님들은 참석해주셔요 언제~~ 4월 네째주금요일(28일) 오전 10시 30분 어디~~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참여
조개나물
조개나물과 민들레가 이웃하며 살고 있는데, 누가 유혹하고 있는 것 같나요? 06. 4. 12 부평가족공원
4월 17일 ~24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계절입니다. 천지의 생기를 받아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방송에 보니까 오래토록 건강하게 지내는 비결이 있다는데요. 1無 : 금연(건강에 적인 것을 아시죠?) 2小 : 小食, 小酒(적게 먹고 적게 마시자) 3多 : 多動, 多休, 多接(많이 움직이고, 많이 쉬고, 많이 대화하고) 한번 실천해보심이 어떨까요. 17일 사무처회의 작아생태교과서...
봄 운동회에 초대합니다…
우리 함께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당장이라도 건물속이 아닌 산과 들, 자연속으로 들어가고픈 봄날입니다. 초록을 머금은 나무들 사이에서 어린이가 주인되는 어린이날 ( 5월 5일 ) 인천녹색연합 봄운동회가 서구 공촌 정수장에서 열립니다. 어린이가 즐거운 인천녹색연합의 봄 운동회..!! 회원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릴께요..~ ⊙ 일시 : 2006년 5월 5일 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4시 ⊙ 장소 : 서구 공촌...
꽃다지 시리즈
모여있을 때도 예쁘지만 하나일 때도 자세히 보면 예쁩니다. 하늘만 보고 살면 보이지도 않을 작은 꽃들이겠지요?
땅이 내게 준 것은..
살면서 내손으로 무언가를 길러내 먹거리를 해결해야지 하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 없는 부끄러운 지구인입니다. 그런데 그러던 제게 땅이 생겼답니다 ^^ 텃밭 분양을 받으면서도 자신이 없어 용송님과 반씩 일궈보기로 했지요. 첫 모임도 못가보고, 비가 개인 월요일 오후가 되서야 텃밭을 찾아 보았지요. [녹색연합주말농장]을 알리는 표지와 산 아래 나란히 서있는 개성 만점 푯말을 보니, 어쩐지 마음이 뭉클~ 하더이다. 비 내리는 중에도 용송님 가족이 정성스레 만든 이름 푯말을 보니...
꽃다지
작고 하찮지만 모이면 아름답고, 자세히 보면 또 아름다운 꽃입니다. 06.4.12 부평가족공원
제비꽃
늘씬한 제비들이 누구를 유혹하려고 인천에 왔는지??? 2006. 4. 12 부평가족공원
게으름을 너무 피웠네
게으름을 너무 피웠지요. 사진이 잘 올라가야 할텐데....
아! 그 날이 언제였던가?
텃밭을 분양한다기에, 농사 3년차의 실력을 보이려고, 덥석 분양을 받고, 주룩 주룩 철퍼덕 비내리는 날, 남편과 아들 데리고, 알리 만무한 길을 따라 도착해 보니 한처장님 비에 젖은 생쥐마냥, 손에 연장 하나 들고 지팡이 삼아 서 계시는 것이 아닌가? 여기가 좋은지, 저기가 좋은지 말만 농사 3년차이지 첫 해에는 열무가 무우로 변해 노란 꽃이 키 만큼 자란 것을 보고 마냥 좋다고 키득 키득 거리다가 한 해 다 보냈고, 그 다음해에는 본전이라도 빼 볼려고, 옆으로 째진 눈으로...
미치광이풀
4월 야생화 탐방 중 화야산에서 본 것이지요. 이름에 맞지 않게 수수하게 꽃피는 모습이 좋습니다.
2006 지구의 날, “꿈꾸는 지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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