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소박한 밥상모임 공지에 대하여... 이번의 요리는 두부를 이용한 간식으로 두부스낵 입니다. 집에서 쉽게 만들어 볼 간식 두부스낵! 기대해 봅니다. 일시 : 2006. 3. 22 수요일 장소 : 최연순 회원님댁(서구 태영@ 2/1702) 시간 : 오전 11시 ☞☎ : 016-329-3100 준비물 : 약간의 비용과 즐거운...
참여
3월의 소박한 밥상모임 공지!
3월의 소박한 밥상모임 공지에 대하여... 이번의 요리는 두부를 이용한 간식으로 두부스낵 입니다. 집에서 쉽게 만들어 볼 간식 두부스낵! 기대해 봅니다. 일시 : 2006. 3. 22 수요일 장소 : 최연순 회원님댁(서구 태영@ 2/1702) 시간 : 오전 11시 ☞☎ : 016-329-3100 준비물 : 약간의 비용과 즐거운...
야생화 모임 함께하고 싶습니다.
자연이 늘~ 우리 곁에 있는 것은 하늘의 축복이지요... 특히 돌틈 사이에, 깊은 계곡에, 무심코 지나가는 길에 자신의 소임을 다하며 피어있는 야생화는 겸허함을 배우게합니다. 그래서 장미보다 백합보다 앙증맞고 사랑스런 야생화를 좋아합니다. 찿는 이 없어도 알아 주는 이 없어도 추운 계절을 이겨내고 언 땅을 가르고 피어 있을 꽃을 찾아 격려하고 이뻐해 주고...
3월 13일 ~20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32년만에 꽃샘추위라 합니다. 혹 이러다가 봄이 안오면 어떻하지요? 새만금 2.7km 마지막 물막이 공사가 눈앞에 있습니다. 87년이래 지금까지 생태적인 가치보다는 순전히 정치적인 계산에 의해 시작된 새만금 갯벌매립공사가 대법원 판결로 다시는 못볼지 모르겠습니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우리가 되기 위해 19일에 새만금에서 만납시다. 13일 사무처 회의 14일 환경해설가 교육...
너도바람꽃
두꺼운 얼음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가 좋은곳,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남들 보다 먼저 핀 너도바람꽃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06.3.9 경기도
3월 25일 야생화 탐방갑니다.(회원모집겸)
한동안 봄볕이 따스해 많은 꽃들이 올라 오더니, 날씨가 심술을 부리나 봅니다. 꽃샘 추위에 핀 꽃들이 많이 상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지금 우리 주위에도 꽃다지가 베시시 노란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조금 눈을 돌리면 봄의 전령 복수초와 앙징맞은 노루귀들이 낙엽을 헤치고 봄볕을 맞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생명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을 발견하는 야생화 탐방을 아래와 같이 가려 합니다. 가실 분들은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날자 :...
3월 25일 야생화 탐방갑니다.(회원모집겸)
한동안 봄볕이 따스해 많은 꽃들이 올라 오더니, 날씨가 심술을 부리나 봅니다. 꽃샘 추위에 핀 꽃들이 많이 상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지금 우리 주위에도 꽃다지가 베시시 노란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조금 눈을 돌리면 봄의 전령 복수초와 앙징맞은 노루귀들이 낙엽을 헤치고 봄볕을 맞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생명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을 발견하는 야생화 탐방을 아래와 같이 가려 합니다. 가실 분들은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날자 :...
3월 25일 야생화 탐방갑니다.(회원모집겸)
한동안 봄볕이 따스해 많은 꽃들이 올라 오더니, 날씨가 심술을 부리나 봅니다. 꽃샘 추위에 핀 꽃들이 많이 상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지금 우리 주위에도 꽃다지가 베시시 노란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조금 눈을 돌리면 봄의 전령 복수초와 앙징맞은 노루귀들이 낙엽을 헤치고 봄볕을 맞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생명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을 발견하는 야생화 탐방을 아래와 같이 가려 합니다. 가실 분들은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날자 :...
야생화 모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원래 야생화에 관심이 많아서 학생때부터 식물도감도 보고 들로 나갈 때마다 유심히 살펴봤었는데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서 아는게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는 딸이 가끔 산에 가면 물어보는데 어찌나 앙징 맞고 예쁜 야생화는 많은데 물어보면 제가 아는 게 별로 없어서 참 엄마 로서 미안합니다. 예전에 교수님이 어떤 시를 인용하시면서 제발 '이름 모를 꽃'이란 식의 표현은 하지 말자던 말씀이 떠 오릅니다. 하필이면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야생화모임을...
6일 ~ 13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개나리 산수유 꽃망울이 노랗게 비쳐옵니다. 드디어 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봄!!! 생각만 하여도 설레이는 생명과 환희의 봄이 혹 안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겨울이 가고 당연히 온다고 생각하는 봄이 안올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드는 요즘입니다. 우리 아이와 그 아이들도... 정말 설레이는 봄을 맞이할 수가 있을까요? 이대로 환경오염이 되면 봄이 와도 꽃도 피지 않고 새가 울지 않는 침묵의 봄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꽃피고 새우는 생명의 봄을 위하여 한주일도...
복수초
오랫만이네요. 노란 복수초가 봄소식을 전해주면서 꽃님네들의 발길도 바빠 집니다. 06. 3. 4 강화도
27일 ~ 3월 6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있다는 2월 시샘달이 지나갑니다. 올해는 개나리가 다른 때보다 일찍 핀다는 소식도 있지만 아직 춥기만 합니다. 꽃내음달 3월을 꿈꾸며 한주일 건강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27일 사무처 회의 28일 환경해설교육(10) 노틀담복지관 방문(14) 3월 1일 강화도 주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