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4월 18일 ~ 25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어제밤은 천둥 번개에 벼락까지 쳤습니다. 혼자자는 아이들은 모두 엄마아빠방으로 뛰어가지 않았나 자면서 생각했습니다. 무서운 밤이었습니다. 황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화사하게 뽐내고 있는 벚꽃과 진달래 꽃잎들이 더러워질까 걱정되는 월요일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18일 환경해설 교육(갯벌) 19일 소박한 밥상(사무실)        녹색순례 준비 모임        태안군...

[re] 지렁이 분양 신청 받습니다.

3단으로 된 지렁이 토분 분양 신청 받습니다. 토분은 항아리 지름 30cm, 높이 21cm            수반   지름 30cm, 높이 18cm 로 항아리, 항아리, 수반 이렇게 순서대로 포개서 맨 위 수반에는 원하시는 식물을 심어주시면 됩니다. 예쁘고 편리하게 지렁이를 키우실 수 있는 토분이랍니다.       ...

비가 왔네요…

초록텃밭 모임 후엔 어김없이 비가 내려 주네요. 고사리 손으로 심은 모종과 씨앗들이 봄비의 기운을 머금고 잘 자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지렁이 설명회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오셨던 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지렁이 분양을 희망하셨고, 여분의 텃밭에서도 지렁이를 함께 키워 보기로 했답니다. 다음달 이맘때쯤이면 텃밭이 정말 초록빛으로 채워 질 것...

흰민들레

흰민들레

길가에 하얗게 피어 있는 민들레를 보면 괜시리 마음이 설레입니다. 흰민들레는 모두 우리나라 토종민들레라고 합니다.

얼레지

얼레지

아름다운 새악시처럼 고운 꽃입니다. 꽃잎이 많은 꽃도 보입니다...

봄나들이 떠납니다(5월 17일 화요일)

     봄나들이 떠납니다          이제야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늦 추위가 기승을 부렸죠?     소박한 밥상에서는     늦은 봄 맞이 봄나들이를 떠나고자 합니다.     도심에서의...

봄나들이 떠납니다(5월 17일 화요일)

     봄나들이 떠납니다          이제야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늦 추위가 기승을 부렸죠?     소박한 밥상에서는     늦은 봄 맞이 봄나들이를 떠나고자 합니다.     도심에서의...

계양산 주변의 꽃들 2

오늘도 계양산 주변에서 봄을 맞았습니다..... 개나리가 활짝 폈네요... 남산제비꽃도 보이구요... 광대나물꽃이 피기시작했습니다. 쇠뜨기도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름답네요... 이건 무슨 꽃인가요????? 좋은 하루...

계양산 주변의 꽃들 1

오늘은 묘앞에 엎드려 머리 조아리며 한컷 했습니다..... 할미꽃 솜나물 이건 흰색이고요 솜나물 붉은색도 있네요... 조개나물 좋은 하루 되세요...

식용 색소는 人性까지 바꾼다

식품에 첨가되는 재료가 사람 성격까지 바꿀 수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안방 전파를 탄다. KBS 1TV '환경스페셜'은 13일 밤 10시 효율성과 경제성만으로 무장한 식품 첨가물이 인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친다는 내용을 각종 실험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은 미국 위스콘신주 애플턴학교의 예를 들어 이 학교 급식체계 변화가 학생들에게 미친 영향을 알아본다. 지난 97년부터 신선한 채소를 주재료로 하고 식품 첨가물 사용을 금지하자 학생들의 무단 결석률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식용 색소는 人性까지 바꾼다

식품에 첨가되는 재료가 사람 성격까지 바꿀 수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안방 전파를 탄다. KBS 1TV '환경스페셜'은 13일 밤 10시 효율성과 경제성만으로 무장한 식품 첨가물이 인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친다는 내용을 각종 실험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은 미국 위스콘신주 애플턴학교의 예를 들어 이 학교 급식체계 변화가 학생들에게 미친 영향을 알아본다. 지난 97년부터 신선한 채소를 주재료로 하고 식품 첨가물 사용을 금지하자 학생들의 무단 결석률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re] 함께 만들어 봐요.

[re] 함께 만들어 봐요.

오늘 오랜만에 재생비누를 만들었어요. 깜빡하고 진행사항 사진을 못 찍었내요. 틀에 부어진 비누 액만 보시와요. 살짝 굳어가면 칼집을 내어 잘라야 합니다 그리고서,,, 나중에 잘 굳어지면 예쁜 세탁비누가 됩니다. 오늘 수고하신 님은... 팔뚝힘이 좋으신 김성미님, 최연순님, 사감샘 한미연님, 연약하지도 않으면서 연약하다고 부르짖는 최정자님, 오셨다 딸의 부름을 받고 바로 가신 신진옥님, 그리고 저^^* 수고 하셨습니당!^^* 담주에도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