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보기 어려운 것이 백두산의 금강분지와 고산화원, 왕지 등등에는 천지가 손바닥난초입니다. 04.7.12 백두산
참여
두만강
두만강 발원지 부근의 두만강입니다. 너비가 얼마나 될까요??? 약 2m나 될까.. 북한과 중국의 실제 경계라고 합니다.
경계비
두만강 발원 부근의 북한과 중국의 국경 경계비입니다. 실제 경계는 두만강이 경계라고 합니다.. 04.7.16 백두산탐방
호범꼬리와 장백폭포 계곡
흑풍구에서 장백폭포의 계곡을 바라보면 사람들이 개미처럼 작게 보입니다. 흑풍구 언덕에서 호범꼬리와 계곡을 담아봤습니다. 04.7.14 백두산
내가 만든 주스
색색의 향그러운 과일과 풋풋한 야채가 넘쳐 나는 여름~!! 수퍼마킷에서 깔끔한 포장의 주스를 고르는 손을~ 잠시만~!! 당연히 집에서 만들어 드셔야죠~~(^^) ' 생주스의 이점은 천연식물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을 단시간에, 소화에 부담없이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다. ▲ 아침에는 과일주스 저녁에는 야채주스 : 배설과 몸의 정화가 필요한 시간인 오전에는 소화부담이 없 고...
내가 만든 주스
색색의 향그러운 과일과 풋풋한 야채가 넘쳐 나는 여름~!! 수퍼마킷에서 깔끔한 포장의 주스를 고르는 손을~ 잠시만~!! 당연히 집에서 만들어 드셔야죠~~(^^) ' 생주스의 이점은 천연식물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을 단시간에, 소화에 부담없이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다. ▲ 아침에는 과일주스 저녁에는 야채주스 : 배설과 몸의 정화가 필요한 시간인 오전에는 소화부담이 없 고...
장백폭포
흑풍구에서 바라 본 장백폭포의 모습입니다. 우측에 보이는 터널은 장백폭포에서 천지 물가로 가는 길입니다. 04. 7.14 백두산
천지
웅장한 천지의 모습입니다. 구름이 걷힌 천지의 모습을 보는 것은 행운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이 번 탐방중에 천지에 세 번 올랐는데 두번은 볼 수 있었습니다. 04. 7.14 백두산
하늘매발톱
천지 물가 부근의 하늘매발톱입니다. 04. 7. 15 백두산
매발톱(흰색)
매발톱꽃의 흰색입니다. 백두산에서도 드물게 볼 수 있습니다. 04. 7.13 백두산
자주꽃방망이
장백폭포 부근의 시냇가에서 활짝 핀 자주꽃방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04. 7.15 백두산
가지돌꽃
돌꽃의 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가지돌꽃이 화사하게 피어 위에서 담아봤습니다. 04. 7.15 백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