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

[초록동무후기_남동구] 생명의 소리를 찾아서~!

[초록동무후기_남동구] 생명의 소리를 찾아서~!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골짝마다 웃음소리 넘쳐나는 화창한 봄날 입니다. 초록동무는 숲대문을 열어라 생태놀이로 문을 열었어요. '생명의소리를 찾아서' 라는 주제로 4월 잎새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유치 - 1학년은 아이들과 함께 지난주와 달라진 점 이야기로 나누었어요. 조팝나무 꽃봉오리에 별이 있는 것 알고 계신가요? 아이들과 함께 별도 찾고 여리여리 벗나무 새순과 인사도 나누었죠. 연두색거미도 짜잔 ! 등장했어요.  숲속에 앉아 멧비둘기, 직박구리, 박새 등 다양한 새소리도...

[초록동무후기_서구]나무야~ 놀자!!

[초록동무후기_서구]나무야~ 놀자!!

3월과는 많이 달라진 숲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은 파릇파릇 연둣빛을 내고 있는 참 예쁜 나무의 새 순들~ 겨우내 잘 견뎌주고 봄을 맞아 산통을 이겨내며 두꺼운 껍질을 뚫고 나오는 새싹들이 참으로 경이로울 만치로 아름답다. 주목반,나무반 친구들 표정과 옷에도 이미 겨울 껍질을 벗어 버리고 해맑은 모습으로 해님을 바라보는 상기 된 표정이 역력하다. 7세부터 12살 5학년 친구들로 골고루 구성된 통합 반을 고민하면서 처음엔 아이들이 잘 어우러질 수 있을까?...

[또랑]4월 두 번째 모임 신청하기

[또랑]4월 두 번째 모임 신청하기

2017년 또랑 두 번째 공지입니다. 또랑은 인천녹색연합의 15~19세 회원과 함께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인천의 물줄기를 확인하고 수질 모니터링과 수서생태계를 관찰·기록하는 활동입니다. ● 일시: 4월 16일(일) 오전 9시 30분~ 오후 12시 30분   ● 대상: 인천녹색연합 회원 15~19세   ● 모이는 장소: 대월놀이공원 입구 정자(부평구청역3번 출구방향) *위치확인: https://goo.gl/PqlS6t   ● 내용: 하천에서 만날 수...

2017년 4월 잎새달 초록동무 활동안내

2017년 4월 잎새달 초록동무 활동안내

초록동무는 자신을 사는 지역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계양구/부평구/연수구/서구/ 남동구로 나누어 교육을 하며 올해 활동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역별로 신청자 명단 및 활동 장소 등을 확인해주세요. 초록동무 활동은 매달 두번째 일요일(3/12, 4/9, 5/14, 6/11, 7/9, 9/10, 10/15, 11/12 (10월만 세번째일요일, 8월과 12월은 계절학교로 대체))에 지역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날짜 :  2017년 4월 9일, 일요일 *...

[신청] 4/9★잎새달, 게눈 모이자~

[신청] 4/9★잎새달, 게눈 모이자~

  4월부터 본격적인 갯벌생태모니터링이 시작됩니다. 어떤 생물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영종도 덕교리 갯벌에 사는 친구들은 누가 누가 있을까요? 올해 주제는 '갯벌생물의 다양한 삶 들여다보기'입니다. 4월달에는 어떤 생물들을 볼 수 있을까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 때: 4월 9일 9시 50분까지, 10시 출발 (추후 활동날짜- 5/14, 6/11, 7/9, 9/10, 10/15, 11/12_매 월 두 번째 일요일) ♣ 출발: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앞...

[초록동무후기_남동구] 봄과 함께 서로 소개해요~!

[초록동무후기_남동구] 봄과 함께 서로 소개해요~!

숲대문 놀이 청개구리 되어보기 나를 소개할께^^ 깨어나는 봄을 알려주는걸 찾아봐~ 내가 나무나 풀이라면 봄에 깨어나며 뭐라고 말할까? 물가에서 봄찾기 . 봄 겨울 땡! 놀이 했습니다. 부모님 반은 숲대문 놀이 ~~ 첫인사 나누기 산책길따라 숲해설 나도 작명가 ~ 자연이름 만들고 꾸미기 활동 했습니다. 글, 사진 남동구...

[또랑] 3월 첫 모임 후기

[또랑] 3월 첫 모임 후기

청소년하천생태교육 ‘또랑’_첫번째 시간 -함께한 일정: 3월 19일(일) 오전 9시 – 오후 3시 30분 -깃든 장소: 오두산통일전망대->민간인통제구역에서 점심식사->통일촌 산책->잔상전망대 또랑 첫모임은 살아 숨쉬는 하천,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한강하구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도시 정비화의 이유로 복개된 하천, 콘크리트 넘어 들여다보았던 도시 하천을 떠나. 북한과 마주보고 있는 지역이기에 포크레인과 헛된 삽질의 개발로부터 원형 그대로 보존된 한강하구를 만나고...

[초록동무_연수구] 자연에서 자연스럽게 보며 스며들기를

[초록동무_연수구] 자연에서 자연스럽게 보며 스며들기를

늘 그렇듯이 전체놀이로 몸풀기를 시작하였다. 옆친구가 이름 쓰는 것도  장수풍뎅이를  그려넣는 것도 꽃한송이 이름위에  얹어놓는 것도 슬쩍 봐가며 한마디씩 거들기도 하면서 서로 2학년 꼬맹이들의 동질감을 느끼는 듯한 웃음까지 보탠다. 올해는 귀여운 재잘거림으로 시작하는구나! 철이 좀 늦을 것 같다는 쌤들의 조언에도 첫모임인만큼 함께 무언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박새 먹이주머니를 만들어보았다. 생땅콩을 쏙쏙 끼워넣은 잣솔방울이 꽤나 멋지다. 흔들흔들 들고 다니며 떨어지는 땅콩을...

[후기]3/12★꽃내음달 게눈

[후기]3/12★꽃내음달 게눈

게눈 첫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게눈 큰 주제는 <갯벌의 다양한 삶 들여다보기>입니다. 갯벌 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우리랑 비슷한 점도 있겠죠? 갯벌생물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어하고, 새끼를 안전하게 기르고 싶고,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며,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구애를 펼치기도 한답니다. 정말 재밌지않나요? 올해 게눈 활동을 하면서 자세히 갯벌생물들이 사는 모습들을 들여다봅시다. 한가지 더! 게눈은 갯벌생물을 모니터링하는 활동입니다....

[초록동무후기_부평구] 원적산의 봄기지개를 펴다.

[초록동무후기_부평구] 원적산의 봄기지개를 펴다.

♥2017 초록동무 3월 첫 모임 아직은 황량한 원적산 숲이지만 겨우내 얼었던 몸 기지개 펴보다.~~ 올해 11명의 바오밥친구들,작년 한해 함께 했던 친구들이라그런지 익숙함이 어느새 편안함으로 자리했다. 새로운 친구대윤이와 수비는 은찬이와 효원이 일일 짝꿍 만들어주었다. 봄을 알리기 바쁜 산수유 꽃망울은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곧 새끼를 만들기 위해 틀어놓은 까치둥지는 플라타너스 나무가 든든하게 받쳐들고 있었다. 공원 한바퀴돌며 산속으로 향한 우리들 조잘조잘 귀여운박새는 봄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