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녹색연합은 순수한 민간환경운동단체입니다. 어린이들과 일반시민들이 찾는 인터넷공간입니다. 음란성 광고나 상업성 광고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줍니다. 본 단체 성격에 맞지 않는 광고나 홍보는 하지 마십시오. 만약 계속 게제한다면 고발조치하겠습니다. 인천녹색연합...
녹색교육
새로운 출발~ 게눈 수료식!!!
오늘 2004년 활동을 마감하는 게눈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게눈 친구들이 모인 녹색연합 교육실~ 환한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었죠! 1년 활동 소감을 나누고, 내년 활동을 기약하는 모습은 학기초에 봐 왔던 어린 모습이 아니라 듬직하고 의젓한 멋진 초록 청소년의 모습이었답니다. 우리 게눈 친구들~ 2005년에는 더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그리고, 수료식에 함께 했던 게눈 가족들께도 감사함을 전하구요. 내년에는 더 행복한 모습으로 모두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질문의 답변!
한륜아! 당연히 해주지.....^^* 학교에서 만들어준 확인서 있으면 가져와도 된단다. 19일에 받아가도록 해! 다른 게눈 친구들도 봉사활동 확인서 필요하면 말하고!! 그럼 일요일에 만나자.
저기 질문이 있는데요…
처음 모임을 시작할때 여기서 하니까 봉사활동을 안해도 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갈때마다 봉사확인서를 깜빡하고 갖고 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요. 12월에 모일때 그동안 했던것 중 몇개만 봉사확인서에 서명을 해주시면 안돼나 해서요... 안되면 할 수 없지만요....
2004년 “게눈” 수료식있어요! 친구들 꼭 오세요~
'게눈' 친구들 안녕~ 우리 게눈 친구들과 갯벌 기행을 시작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 되었네요. 이번달 모임은 그동안 우리가 활동해 왔던 모습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정리하는 시간으로 정했어요. 석모도, 시도, 선재도, 시화호..등등 많은 곳을 기행하면서 쌓인 추억들... 다함께 풀어 보는 시간이랍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무엇을 할것인가? 함께 계획하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게눈 친구들" 모두 나와 2004년 멋있게 마무리 하자구요~~~ * 때:...
다음 수업은
수업을 받고 싶어서요. 언제쯤 개강을 하는지 정보 좀 주세요.
게눈 친구들아! 한번 도전해 보자.
인천책 독후감 공모 인천일보와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가 ‘인천 바로알기 인천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인천책 독후감 공모대회’를 개최합니다. 인천책 30㎝ 서가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인천책을 널리 알리고, 30㎝서가 설치 운동의 시민적 확산을 위한 독서운동으로 진행됩니다. ‘인천책 읽기’를 통해 인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라며, 더욱 다양한 인천책이 출간되는 촉매가 되었으면 합니다. 인천을 아는 것이...
추카추카^^
현지야~ 생일 축하해... "계양산친구들"이란 까페에 갔더니 좋은 글이 있어 현지에게 선물하는거야... 오늘 남은 시간 즐겁게 신나게 보내고, 낮에 일들은 시원하게 날려 버려라...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게 하소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앞에 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안넝하세요ㅋㅋ오늘 두번쨰
집에왔더니 역시나 선물이 없네요;; 맛있는 음식두 없구요;; 금목걸이두 받구 옷두 받구 하던 예전이 그립내요;; 완전 제 생일이란걸 까먹은거같애요ㅠ_ㅠ 정말 이래도 되는거예요-0-?? 저눈 엄마아빠 선물 거금 오천언이나 들여서 샀는뎅;; 선물은 커녕 암것두 없어요ㅠ_ㅠ 그래서 그냥그냥 심심해서 캠좀...
[현지야! ^^*
생일 축하합니다...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진짜루 무지하게 축하하고,,,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구나?? 하여간 생각이 건강하고 모습도 예쁜 현지를 생각하니 내 기분이 무진장 좋구나!^=^** 이런 맘 오랬동안 간직하구,,, 현지 생일도 축하하지만, 엄마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감사의 표현도 하는 이쁜 현지가 되어보렴! 잘 지내고 19일 수료식날! 보자꾸나!!...
안넝하세요^-^오랜만에와봤어요ㅋ
안넝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들렀는데 별로 바뀐것도 없네요-0-;; 오늘이 12월 6일 월요일이라죠-_-;; 바로 13년 전인 1992년 12월 6일엔 제가 태어났어요^-^ㅋ 무슨말인지 아시겠죠ㅇ_ㅇ? 바로 오늘이 제가 13살 된 날이예요ㅋ 뭐 환경오염을 생각해서(뻥까지마-0-;;) 파티는 안했구요ㅋ 고냥고냥 친구들 맛있는고 쫌 사줬어요ㅋ 되게되게 좋아하더군요ㅋ 이제 막 학교갔다 왔는데 좀 이따 엄마아빠가 선물 줄지 몰르겠네요^-^ 아마 안줄꺼예요; 이쁜짓을 했어야주죠;;...
천수만에서…
천수만에서 친구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