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보도자료

[기고] 수수꽃다리 향기에 취하고 싶다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봄비에 벚꽃눈 녹은 아파트단지엔 라일락(우리말 수수꽃다리) 향기 가득하다. 출근길 따뜻한 봄바람에 실려오는 수수꽃다리 향기는 학창시절 첫사랑을 떠올리게 한다. 절로 노랫말을 흥얼거린다. 인천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들이 여럿 있다. 백령도의 무궁화나무, 대청도 동백나무, 볼음도 은행나무, 강화도의 탱자나무와 소사나무, 서구 신현동의 회화나무까지..... 이외에도 인천에는 오래...

[성명서] 누구 맘대로 선갑도를 공짜로 넘긴 겁니까?

오늘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국해양연구원(이하 해양연구원)이 선갑도 토지의 절반가량을 민간에 공짜로 준 사실이 확인되었다. 선갑도는 인천앞바다의 중심 섬이며 덕적군도의 정신적 지주로 그 공공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이런 선갑도를 공짜로 민간에 넘긴 것은 명백한 업무상 배임으로 해양수산부는 해양연구원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관련법에 따라 엄정하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보도에 따르면 2006년 해양연구원은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의 소유지였던 선갑도를 현 소유주인 선도공영...

[보도자료]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 전면녹지화 가능성 확인

- 2016인천지구의날조직위원회, ‘도로를 숲으로’라는 주제로 집담회 진행 - 전면녹지화 실현을 위해 시민들과 다양한 행동 전개할 것 어제(4월20일(수)) 오후2시, 인천YWCA 2층 평화실에서 2016인천지구의날조직위원회 주최로 ‘도로를 숲으로’ 라는 주제의 집담회가 진행됐다. 인천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2017년 이관받을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서인천IC~인천기점, 10.45km)을 도로가 아닌 전면녹지로 조성하자는 내용을 공론화하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기 위해...

계양산정상송신탑, 어찌할 것입니까? 각 정당과 후보자들의 답변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노동당,녹색당,민중연합당 계양산송신탑 철거 또는 이전 약속 (*새누리당은 답변하지 않음)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답변 후보들 계양산송신탑 철거또는 이전 약속   계양산시민자연공원추진위원회(이하 계양산시민위원회)와 계양산보전을위한한평사기운동본부(이하 한평사기운동본부)는 지난 3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4.13 총선 국회의원 출마자들과 각 정당에 계양산정상송신탑문제를 공개질의하였다. 또한 질의서를 팩스 등으로 전달한 후 일일이...

제주 폭력진압 윤종기(연수을)후보 낙선 기자회견

△ 2011년 당시 폭력적이고 반(反)인권적인 경찰의 행태를 설명중인 김국남 강정마을 주민.   2011년, 평화롭던 제주 강정마을에 대규모 육지경찰이 투입됩니다. 해군기지 건설을 강행하기 위함입니다. 제주 강정마을 주민들은 타당성도, 명분도 없는 해군기지를 막기 위해 힘모아 싸우며 반대 목소리를 냈지만, 정부는 그 목소리마저 공권력으로 무자비하게 차단시킨 것입니다. 각종 인권침해를 일삼은, 그 폭력진압의 현장책임자가 이번 총선 후보로 나온 윤종기...

4.13 총선 인천지역 후보들이 추진해야 할 환경공약 10가지

지속가능한 인천, 살고 싶은 인천을 위한  “4.13 총선 인천지역 후보들이 추진해야 할 환경공약 10가지” 1. 이제 본격적으로 각 정당의 총선 후보자들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하였다. 하지만 도대체 각 후보들의 정책은 보이지 않는다. 한마디로 정책실종 사태다. 그나마 제시되고 있는 공약들도 대부분 대규모 개발 공약들이다. 선거때 마다 나오는 이러한 다양한 개발공약은 결코 인천시민의 삶을 높여주지 않았고, 도리어 심한 주민갈등만 야기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 2. 이에...

각 정당과 4.13총선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묻습니다

불법증축, 건축허가조건을 위반한 계양산 정상의 저 철탑을 어찌할 것입니까? 계양산은 인천뿐 ㅇㅏ니라 김포, 부천, 서울양천 등 한서지방 주민들의 지주이자 하루 평균 1만 5천명이 찾는 쉼터입니다. 또한 골프장, 위락단지, 화약고 등 각종 개발로부터 시민들이 지켜온 시민의 산입니다. 그런 계양산의 정상에 15년째 70미터가 넘는 철탑이 꽂혀 있습니다. 2000년 송신탑 건설 당시 인천지역시민사회와 지역주민들이 환경훼손과 경관훼손 등을 이유로 반대했습니다. 또한 계양구의회에서도...

국민의 알권리보장!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조성! 인천공항 공사현장 불소오염 자료는 반드시 공개되어야 합니다.

  2년 전 인천공항 3단계 공사현장에서 불소오염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런데 인천공항공사는 토양오염조사결과보고서와 위해성평가계획서를 비공개하며 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법으로 보장하는 국민의 알권리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바람을 무시한 처사로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에 인천녹색연합은 오늘(3/15,화) 인천지방법원에 인천공항공사의 불소오염 관련자료 비공개결정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합니다. 지난해 인천녹색연합은 인천공항공사가 보건환경기술연구원에 의뢰하여...

인천시는 강화도 남단 ‘메디시티’ 계획 즉각 철회하라!

인천시는 강화도 남단 ‘메디시티’ 계획 즉각 철회하라! -새로운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개발은 지역 내 혼란만 가중시킬 뿐. -강화남단은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중요한 번식지이자 서식지. -메디시티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갯벌국립공원 계획과 전면 배치되는 사업. 오늘자(3월19일) 언론보도를 통해 지난 3월9일, 인천시가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중앙・지방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강화남단(메디시티)지역의 경제자유구역지정을 건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존의 송도, 영종, 청라 3개의...

경인고속도로, 아스팔트 걷고 숲을 만들자

서울시가 서울역고가도로를 공원으로 조성한다. 45년간 수많은 차량이 지났던, 안전문제로 더 이상 차가 다닐 수 없는 고가도로가 1년 후면 다양한 테마의 보행공원으 로 다시 태어난다. MB의 청계천복원에 이어 원순 씨의 보행공원조성까지… 시장의 정치성향과 추진과정의 논란은 차치하고 닫혔던 하천의 물길을 열고 자동차의 도로를 사람의 공원으로 바꾸겠다는 서울시의 계획과 실행은 인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부러운 일이다. 2015년 12월16일,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는 경인고속도로의...

굴포천방수로, 경인운하, 아라뱃길 그리고 친수복합도시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경제자유구역 지정하겠다 다리 건설하겠다 친수구역 개발하겠다 등등 개발공약들이 넘쳐나고 있다. 公約이든 空約이든 사회적 약속과 필요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인천광역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공동으로 ‘경인아라뱃길 주변지 개발타당성 및 기본계획용역’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아라뱃길 친수복합도시 조성사업’ 후보지 6곳을 우선사업대상지역으로 발표했다. 총 면적이 460만㎡가 넘고 대부분 도시의 허파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세계습지의날 성명서] 영종도갯벌,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하라.

[세계습지의날 성명서] 영종도갯벌,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하라. - 습지는 기후변화대응의 핵심! 더 이상의 연안습지 매립은 안 된다. - 인천시는 갯벌매립을 통한 땅장사 그만하고, 갯벌의 가치를 제대로 재조명하라. 오늘(2월2일)은 세계습지의 날이다. 1971년 이란의 람사르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물새서식지인 습지를 국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국제습지조약을 채택했고, 25주년을 맞은 1997년 2월 2일을 세계습지의 날로 지정했다. 한국에서는 2002년부터 내륙습지지역을 관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