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간단한 사진 후보정 프로그램, 포토웍스

photoWORKS15.exe photoWORKS는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기타 jpg 형식의 사진을 웹 앨범에 올리거나 PC에 정리해둘 때, 자동으로 여러 파일에 동시에 액자넣기, 리사이즈, 효과주기(Sharpen,Auto Level등)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유틸리티입니다. [메인 화면] 최근에 디지털 카메라를 하나 구입해서 사진 찍는 맛에 빠져 많이 찍고 돌아다니는데, 찍은 사진을 웹상에 올릴때마다 잘 다루지도 못하는 Photoshop을 이용해서 사진의 크기를...

자전거를 대중교통과 함께 이용하기

친환경 대안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생활화를 위해 자전거전용도로 건설 등 제반시설확충과 자전거조례제정 등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그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겠죠!! 해서 현재 상태에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자전거를 대중교통과 함께 이용하는 방법을 발바리 (http://bike.jinbo.net/)의 글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자전거는 달리고 싶다..!!

자전거는 달리고 싶다..!!

자전거는 달리고 싶다 !!! 100만대의 자전거, 80만의 자동차로부터 통행 권리를 인정받아야 한다... 자동차의 급격한 증가로 교통 정체의 심화는 물론, 대기오염 등의 환경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국제유가의 급등으로 에너지 절약형 교통체계의 구축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인천녹색연합에서는 남동의제21추진협의회와 함께 인천시의 교통문제와 수도권대기오염특별법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친환경교통수단으로 알려져 있는 자전거 이용에 대한...

이번 지구의 날 공통주제는..

이번 지구의 날 주제가 '지구온난화'이고 세부적 실천사항으로.. 1. 자전거 2. 재생가능에너지 3. 재활용 이렇게 계획되어 있네요. 그냥 지나가다..^^

2007 지구의 날, 행사 안내입니다.

4월 21일은 '2007 지구의 날' 인천지역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이번 지구의 날 행사는 자전거대행진으로 이루어지며이에 대한 자세한 계획이 현재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니참가하실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행사안내...

현재 홈페이지내 가능한 메뉴입니다.

  현재 4월초 오픈을 예정으로 홈페이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그에 우선하여 시급한 건을 먼저 처리하고자  4월 21일 있을 자전거대행진 관련 참가신청만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단메뉴 중 '참가신청' 내의 모든 서브메뉴들이  일부 코스 안내를 제외하고 모두 정상으로 작동되고 있사오니  이 점 참조하시어 사이트 이용 바랍니다.  ▶...

자세한 코스 좀 알 수 없을까요..?

   작년 인천 대공원에서 있었던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었기에 올해도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할까 하는데    마침 올해는 자전거대행진이라는 행사를 하는 모양이군요.    그래서 여쭙겠는데    자전거대행진은 어디서 어디까지 자전거를 타고 진행하는건가요..?    그리고 총 예상규모가 어느정도나 될지도요..   ...

자세한 코스 좀 알 수 없을까요..?

   작년 인천 대공원에서 있었던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었기에 올해도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할까 하는데    마침 올해는 자전거대행진이라는 행사를 하는 모양이군요.    그래서 여쭙겠는데    자전거대행진은 어디서 어디까지 자전거를 타고 진행하는건가요..?    그리고 총 예상규모가 어느정도나 될지도요..   ...

자전거대행진 홈페이지 관련 공지

    2007 인천지구위원회는 2007년 3월말 완료 예정으로    현재 '자전거대행진' 홈페이지를 작업중에 있습니다.     본 홈페이지는 4월 1일 정상 오픈할 예정에 있으며,    오픈에 앞서 우선은 2007년 4월 21일에 있을    [ 지구의 날 자전거대행진 ] 에...

면생리대를 쓰자, 나와 지구는 소중하니까~

면생리대를 쓰자, 나와 지구는 소중하니까~

얼마 전 지역의 한 청소년 축제에 갔더니 아이들 여럿이 모여 앉아 손으로 꼼지락 거리며 바느질을 하고 있더군요. 오색빛깔의 천에 흰 융천을 대고 삐뚤빼뚤 바느질 하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바느질을 하며 아이들은 생리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날이 되면 너무 괴롭고 아프고 힘들고 불편하는 이야기가 대부분 입니다. 아이들에게 바느질을 알려주시는 선생님이 조용조용 생리에 대해 다시 이야기 들려줍니다. 생리는 감추고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 건강한 몸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