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들지 않은 곳에 자라고 서해안 섬에서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잎이 원래 일자인데 여러모양의 잎들이 보입니다. 05.10.1 아차도 섬갯벌 안내자 양성과정중..
소모임
야생화모임에 함께 하고 싶어요…
환경모임에 관심이 있어서 이곳저곳 단체 검색하다 이곳 인천 녹색연합에 들어와 보게 되었습니다.. ... 야생화 모임이라는 이름에 마음이 이끌려서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함께 활동 할 수...
당잔대
아침까지 많은 비가 내려 걱정을 했는데 아차도에 도착하니 구름만 잔뜩 끼고, 섬을 탐방하기는 괜찮았습니다. 섬,갯벌 안내자 양성과정중 아차도에서..
수원잔대
등산로에서 어여쁘게 피어 반겨 줍니다. 05.9.25 덕적도
으름
벌어진 열매의 속이 얼음처럼 생겨서 얼음이라고 했다가 으름이라고 변했다고 합니다.
가을의 초록 텃밭…
파마자와 가지가 탐스럽게 열려 있지요~
가을의 초록 텃밭…
며칠전의 초록 텃밭 모습입니다. 빨갛게 익은 고추랑 곧 수확을 기다리고 있는 고구마가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여름 내내~ 열심히 농사 지어시던 초록 텃밭 가족들은 다 어디로 가셨는지? 해국네를 비롯해서...ㅎㅎ 황무지가 되어 잡초만 키우는 밭도 있었습니다. 내년 농사를 위해서 이 잡초들 뽑아서 흙속에 묻어 주라...
설탕?-펌
설탕 ***설탕의 이용역사 인류가 벌꿀이 만들어주는 꿀맛보다 더 강한 설탕의 단맛을 언제부터 알았을까? 에덴의 동산에서 쫒겨나 수천년이 흐르도록 모르고 진화하며 살아왔다. 고대 예언자들에 언급에 따르면 머나먼 인도에서 가져온 아주 값비싼 사치품이었는데 제물에 이용 되었으리라본다. 페르시아의 사카린 개발에 이어 이슬람제국의 사탕수수의 이용 기술이 이슬람교의...
설탕?-펌
설탕 ***설탕의 이용역사 인류가 벌꿀이 만들어주는 꿀맛보다 더 강한 설탕의 단맛을 언제부터 알았을까? 에덴의 동산에서 쫒겨나 수천년이 흐르도록 모르고 진화하며 살아왔다. 고대 예언자들에 언급에 따르면 머나먼 인도에서 가져온 아주 값비싼 사치품이었는데 제물에 이용 되었으리라본다. 페르시아의 사카린 개발에 이어 이슬람제국의 사탕수수의 이용 기술이 이슬람교의...
콜라보다 환타가…! 환타보다 야쿠르트가…! 더 많네~
아주 오래간만에 소박한 밥상 모임을 한 것 같아요. 8월엔 방학이라 건너 뛰고, 9월은 추석이 있는 달이라 이렇게 뒤늦은 마지막 화요일에 소밥 언니들을 만날 수 있었네요. 모처럼 모였는데... 많은 언니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계획했던 '식품안전교육'을 진행 했답니다. 콜라, 환타, 망고, 야쿠르트, 스카치, 헬로우...
콜라보다 환타가…! 환타보다 야쿠르트가…! 더 많네~
아주 오래간만에 소박한 밥상 모임을 한 것 같아요. 8월엔 방학이라 건너 뛰고, 9월은 추석이 있는 달이라 이렇게 뒤늦은 마지막 화요일에 소밥 언니들을 만날 수 있었네요. 모처럼 모였는데... 많은 언니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계획했던 '식품안전교육'을 진행 했답니다. 콜라, 환타, 망고, 야쿠르트, 스카치, 헬로우...
사철란
역시 덕적도에서 마주한 녀석들입니다. 참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