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8월 14일 촬영
소모임
이삭귀개, 땅귀개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을 만큼 작습니다.
뿔잠자리
한 달만에 찾은 계양산 습지 풀밭에서 발견하였습니다. 다음은 야후백과 설명: 풀잠자리목 뿔잠자리과에 속하는 곤충. 몸길이 약 35㎜, 앞날개 길이 약 30㎜. 4장의 투명한 날개는 언뜻 보기에 잠자리날개를 연상시키고, 매우 길고 끝이 볼록한 더듬이는 나비 더듬이처럼 보인다. 몸은 가늘고 길고 검은색 또는 흑갈색이며, 등쪽에 세로로 황갈색선이 있다. 가슴쪽에도 황색의 사선이 있다. 날개는 투명하고 앞가장자리 끝에 무늬가 있다. 수컷은 배끝에 안으로 굽은...
토촌에서 만난 소박한밥상
토촌에서 살고있는 이름모를 새와 오미자차 팥빙수 그리고 냉커피(?)도 비우고 마음도 비우는 연습 하고왔답니다.
토촌에서 만난 소박한밥상
토촌에서 살고있는 이름모를 새와 오미자차 팥빙수 그리고 냉커피(?)도 비우고 마음도 비우는 연습 하고왔답니다.
8월의 소박한 밥상 모임 후기!?
무더운 더위 때문일까요?! 지친몸을 이끌고 나오시기가 너무도 힘이 드셨나 봅니다. 참가인원은 얼마 아니되었지만,,, 인천의 끝자락에서 만나 아주 쌈직한 점심을 먹고 나무들도 있고, 꽃도 있고, 새들도 지저귀고, 고기들도 거닐며 노는 아주 경치 좋은 곳에서 아기자기 이야기 꽃을 피우다 돌아왔습니다.(이런 찻집이 있더라구요!^^*) 방학중이라 힘들어 하는 엄마들의 푸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담달은 추석이 있는 관계로 미리 송편을 만들어 보기로 했고요. 모이는 장소는 한미연님...
8월의 소박한 밥상 모임 후기!?
무더운 더위 때문일까요?! 지친몸을 이끌고 나오시기가 너무도 힘이 드셨나 봅니다. 참가인원은 얼마 아니되었지만,,, 인천의 끝자락에서 만나 아주 쌈직한 점심을 먹고 나무들도 있고, 꽃도 있고, 새들도 지저귀고, 고기들도 거닐며 노는 아주 경치 좋은 곳에서 아기자기 이야기 꽃을 피우다 돌아왔습니다.(이런 찻집이 있더라구요!^^*) 방학중이라 힘들어 하는 엄마들의 푸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담달은 추석이 있는 관계로 미리 송편을 만들어 보기로 했고요. 모이는 장소는 한미연님...
8월의 소박한 밥상 모임은?
십년만의 무더위라 그런가요. 어쩜 이리도 더운지? 우리집은 정말 오랜만의 선풍기를 꺼냈답니다. 그래도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을 맛볼수 있었서 다행입니다.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짜증이 나더라도 슬기롭게 이겨낼수 있는 지혜를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이 무더위에 외출은 무리라 생각했지만,, 이런 무더위쯤이야...물리칠수 있으시죠??? 약속이니... 모여야겠죠?? 모일 장소와 시간;; 2004년 8월10일 12시... 중구청 정문에서 만나서 바로 이동하겠습니다....
8월의 소박한 밥상 모임은?
십년만의 무더위라 그런가요. 어쩜 이리도 더운지? 우리집은 정말 오랜만의 선풍기를 꺼냈답니다. 그래도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을 맛볼수 있었서 다행입니다.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짜증이 나더라도 슬기롭게 이겨낼수 있는 지혜를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이 무더위에 외출은 무리라 생각했지만,, 이런 무더위쯤이야...물리칠수 있으시죠??? 약속이니... 모여야겠죠?? 모일 장소와 시간;; 2004년 8월10일 12시... 중구청 정문에서 만나서 바로 이동하겠습니다....
하늘말나리
계양산에서. 2004년 7월
8월 활동 안내
8월 청량산 정화활동은 10일 오전 10시 인천시립박물관 주차장에서 모여 합니다. 참여하실 분은 사무실에 연락바랍니다.
너도제비란
너도제비란은 백두산에서도 보기 힘든 우리나라의 자생란입니다. 04.7.13 백두산 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