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11월울림 사진모음

11월울림 사진모음

2010 마지막 울림의 사진모음입니다. 너무 예쁜 얼굴(?)들이 있어서 그냥 묻혀두기 아쉬움에~~ 모든 이야기는 침묵^^ 마음으로만 즐감!!

칸쿤에서도 고기없는월요일 운동을!

칸쿤에서도 고기없는월요일 운동을!

"  이번  UNFCCC 칸쿤회의에 참석하는 한국고기없는월요일(Meat Free Monday Korea) 대표단은 지자체 단위의 풀뿌리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일주일에 하루 채식의 날’을 실천하여  기후문제해결과 건강권을 확보하자는 취지로 활동합니다.  전세계에서 참석하는1297개 NGO들, 83개IGO들을 대상으로  고기없는 소통모임(Meat Free Networking party)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은...

미틈달 천연화장품 ..스킨, 로션만들기

    시작하기전 모든 용기를 깨끗이 소독을 하고 엎어 놓습니다.       비비크림을 다시 진하게 만들었습니다. 지난번 만든 비비크림을 다시 진하게 만들고 싶으신분은 사무실로 연락하세요. 윤혜경 선생님이 다시 진하게 만들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동짓달 초록텃밭 추수제 ..첫번째이야기

축 문  인천녹색연합의 초록텃밭은  사람도 살리고 땅도 살리자는  의미로 초록텃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옛날부터 농부가 콩을 심을 때 세 개 씩 심는 이유가  하나는 하늘을 나는 새를 몫이고  다른 하나는 땅속의 벌레의 몫이며 나머지 하나는 사람을 위해서 심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 조상들은 자신을 자연의 일부로 생각했고  자연과 나누며 살아가려고 했습니다.  공생의 삶을 살아온 것입니다....

울림 다음 모임에 대한 안내입니다 ^^

  하얀 눈 속에서 동심 가득한 마음으로 열었던 2010년의 울림 모임은 낙엽들의 속삭임 가득한 11월 계양산 둘레길에서 그윽한 상념의 마음으로 맺었습니다.   작은 씨앗들이 차가운 땅 속에서 스러지지 않는 것은 다가올 따스한 날들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겠지요.   우리도 그처럼 그리움과 설레임으로 모임 없는 12월을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기다리렵니다.   울림 모임은 다가오는 2011년에 다시 시작합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어느날...

(사)놀이하는사람들 인천지부 공개강좌 알림

(사)놀이하는사람들 인천지부 공개강좌 알림

2010 (사)놀이하는 사람들 인천지부 신입회원 모집을 위한 공개 강좌     (사)놀이하는 사람들 인천지부(준)에서는 가족생활놀이문화와 동네놀이 문화의 보 급, 확산을 위한 활동에 함께 할 신입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놀이의 힘을 얻고, 믿고, 펼칠 수 있는 공개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놀아주고 싶은데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   ♪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사회성과...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발이 푹푹 빠지는 눈길을 걸어 그리운 사람을 만나러 가고 싶다 발자국 소리만이 외로운 길을 걸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고 싶다 몸보다 더 지치는 마음을 누이고 늦도록 이야기를 나누며 깊어지고 싶다 둘어보아도 오직 벌판 등을 기대어 더욱 등이 시린 나무 몇 그루뿐 이 벌판 같은 도시의 한복판을 지나 창 밖으로 따스한 불빛 새어 가슴에 묻어나는 먼 곳의 그리운 사람 향해 가고 싶다 마음보다 몸이 더 외로운 이런 날 참을 수 없는 기침처럼 터져오르는 이름 부르며 사랑하는 사람...

기후변화 강연 안내

기후변화 강연 안내

'기후재앙시대에 녹색교회를 꿈꾼다'라는 강연을 소개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특정 종교를 갖고 있지 않지만 기후변화에 대한 현황도 파악하고  기독교에서 바라본 기후변화 문제,그리고 기후변화외에 다양한 환경문제를 자신이 속해 있는 단체나 조직에 전하는 방법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가보려 합니다.  모든 강의를 들어야하는 건 아니고 선택할수 있으니  부담없이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후재앙시대에 녹색교회를 꿈꾼다' 일시 :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