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만남의 설레임의 우리였으면 합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회원소모임-기타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만남의 설레임의 우리였으면 합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반가운 님들도 많았지요.
평소에는 잘 만나기가 힘든 회원님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기억나는 대로,,,음~~~ 계양산지기님, 먼~ 안산에서 친구분과 아이들을 데리고 쨘 하고 오신 박명희님! 초록동무샘 이예숙님 가족과 함께.. 왕년의 임명희님, 그리고 김성중대표님, 가족과 함께 오신 김병만님, 김율희님, 오현지 게눈친구 가족.. 모두모두 반가워 이렇게 발자국 남깁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어디를 가나 모두 반가운...
반가운 님들도 많았지요.
평소에는 잘 만나기가 힘든 회원님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기억나는 대로,,,음~~~ 계양산지기님, 먼~ 안산에서 친구분과 아이들을 데리고 쨘 하고 오신 박명희님! 초록동무샘 이예숙님 가족과 함께.. 왕년의 임명희님, 그리고 김성중대표님, 가족과 함께 오신 김병만님, 김율희님, 오현지 게눈친구 가족.. 모두모두 반가워 이렇게 발자국 남깁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어디를 가나 모두 반가운...
지구의 날~~~
늘~ 그렇지만... 소밥의 힘을 유감없이 발휘한 날 입니다. 너무 띄우지 말랬는데...ㅎㅎㅎ 그래도 너무 잘 하셨습니다.
지구의 날~~~
늘~ 그렇지만... 소밥의 힘을 유감없이 발휘한 날 입니다. 너무 띄우지 말랬는데...ㅎㅎㅎ 그래도 너무 잘 하셨습니다.
지구의!행사때 모습
지구의 날 소박한 밥상팀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지구의!행사때 모습
지구의 날 소박한 밥상팀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마리생협의 주위에서 본…
여러가지 색(?)의 명자꽃!
마리생협의 주위에서 본…
여러가지 색(?)의 명자꽃!
마리생협을 다녀오다..
봄햇살을 받으며 마리생협및 마리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재래식으로 두부 만드는 방법을 동네 어르신과 함께 하고요. 만든 두부를 모두 가지고 와서 저녁밥상을 푸짐하게 만들었지요. 20시간 동안 불린 콩을 멧돌에 먼저 물과 비율을 맞추어 가면 돌립니다. 이때 빨리 멧돌을 돌리면 비지가 많아진다고 천천히 호흡을 맞춰가며 돌립니다. 콩을 가는 사이 무쇠솥에 물 데우기 간 콩국물을 베보자기에 넣고 국물을 만들어 그 국물로 솥에 넣고 끓입니다. 베보자기에 남은 건더기는 비지로 남고요....
마리생협을 다녀오다..
봄햇살을 받으며 마리생협및 마리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재래식으로 두부 만드는 방법을 동네 어르신과 함께 하고요. 만든 두부를 모두 가지고 와서 저녁밥상을 푸짐하게 만들었지요. 20시간 동안 불린 콩을 멧돌에 먼저 물과 비율을 맞추어 가면 돌립니다. 이때 빨리 멧돌을 돌리면 비지가 많아진다고 천천히 호흡을 맞춰가며 돌립니다. 콩을 가는 사이 무쇠솥에 물 데우기 간 콩국물을 베보자기에 넣고 국물을 만들어 그 국물로 솥에 넣고 끓입니다. 베보자기에 남은 건더기는 비지로 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