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고려산 3
..
고려산 2
사진을 고르는 것도 쉽지가 않아서... 평가를 듣은 다음 필요치 않은 것은 지우고, 또 나름대로 보정도 해 보겠습니다.
강화도 고려산 사진 올립니다…
욕심을 부려서 찍어 보지만, 아직 갈길이 멀기만 합니다. 탑산샘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다른분들도 의견주시면 참고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흰민들레
보통 노랑색의 민들레인데 흔하지 않게 흰색의 민들레도 보입니다. 흰민들레는 모두 토종인 민들레로 강화도에서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넘은 부평가족공원에서 담았습니다....
산딸기
남부지방에서 담은 것입니다. 복분자딸기. 줄딸기등 딸기나무 종류도 많은데 산딸기로 불러봅니다. 흰색의 꽃이 마음도 환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07.3.31
새싹
겨우내 얼었던 땅을 비집고 나오느라 힘들었나 봅니다. 그래도 귀엽지 않나요... 애기나리 싹으로 여겨지는데 꽃보다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07.3.24 야생화 모임중에서...
할미꽃
가장 옛스러움을 간직한 꽃이라고 할까요... 이 할미는 햇볕과 건조한 곳을 좋아해, 이제는 많이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부평가족공원묘지에 가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07.3.24 강화도...
꿩의바람꽃
바람꽃 중에 가장 흔한 꽃입니다. 인천 주위에서도 많이 볼 수 있고 잎과 꽃잎이 함께 어우러져 멋진 장끼 같은 모습을 합니다. 비맞은 꿩의 모습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07.3.24 강화도...
털괭이눈
전체에 털이 많고 옆으로 뻗는 가지가 있습니다. 깊은 산중에 산다고 하지만 강화도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햇볕속에서 보는 노랑색 군락은 장관을 이룹니다. 07.3.24 강화도 야생화모임
동강할미꽃
동강가의 양지바른 언덕 보통 석회암의 바위틈에서 자라는 할미꽃입니다.
현호색
초봄에서부터 늦봄까지 대체로 계곡의 음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꽃입니다. 병아리가 삐약삐약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07.3.24 3월 야생화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