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개질경이

바닷가 바위절벽이나 제방에서 볼 수 있는 질경이로 잎에 털들이 많습니다. 06.6.24  영종도

해양생태계교육자양성과정 “심화교육” 모집

“습지의 멸종위기종을 찾아서” 녹색연합은 1998년 국내 처음으로 ‘갯벌교육자양성워크숍’을 운영하여 연간 30명씩 8년간 2백여명 이상의 습지교육자를 양성하였고, 습지교육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은 각 지역에서 교육을 통한 습지운동의 대안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갯벌교육의 내용과 형식을 ‘해양’으로 넓히기 위해 교육명칭을 ‘바다학교’로 변경하면서 갯벌과 연안을 아우르는 폭넓은 습지교육을 구상하였습니다. 올해로 제 9회를 맞이하는 ‘2006 바다학교’는...

붉은발사각게

붉은발사각게

녹색 식구들이 모두 소야도에 들어 간 날  같이 가지 못하고 영종도에 다녀 왔습니다. 토요일이라 휴가철도 아닌데 제법 많은 사람들 속에 왕산 해수욕장 한켠에서 김밥을 먹는 맛도 괜찮았습니다. 기수부에서 갈게와 방게 갯게 또 붉은발사각게는 여기서 처음  보았습니다....

메꽃

메꽃

요즘 가장 흔하게 울타리나 빈공간에서 꽃을 피우는 넘들입니다. 그중에 거의 흰색으로 좀 더 색다른 맛이 나는 꽃으로 담아 봤습니다.

쉬땅나무

쉬땅나무

중부 이북의 산골짜기 습한 곳에 나는 낙엽 나무입니다. 요즘 정원의 관상수와 울타리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06.6.23  호봉산

배추꽃

배추꽃

배추 김치는 많이 먹었어도 꽃을 보기는 쉽지 않지요..

나비나물

나비나물

산이나 들에 피는 다년초로 6~9월에 핍니다. 06.6.13  외연도

산골무꽃

산골무꽃

우리 나라의 각처의 산지의 숲속에 나는 다년초.. 06.6.16  대부도

개망초

개망초

흔한 개망초도 함께 있으니 볼만 하네요... 06.6.17  무의도

꽃창포

꽃창포

비교적 습지 부근의 양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꽃잎의 중간에 노랑색이 특징으로 계양산에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06.6.16 무의도 야생화 탐방에서

산제비란

산제비란

비교적 양지바른 길가의 풀 섶에서 볼 수 있고, 가까운 곳에서는 대부도와 무의도에서 눈맞춤 할 수 있습니다. 06.6.16 대부도

원추리

원추리

노랑색의 원추리가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06.6 외연도와 대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