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우보호시는 시민들이 지켰고, 앞으로도 지켜갈 계양산으로 갑니다.
달빛에 의지해 걸으며, 밤소리도 듣고 충분히 계양산에 들어볼 참입니다. 운이 좋으면 늦반딧불이도 만날 수 있겠지요. 인천시가 수립 중인 계앙산 대공원 계획 이야기도 나눠볼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 연락주세요.
*우보호시는 소의 걸음과 호랑이의 눈으로 현장 곳곳을 걷는 모임입니다. 2025년에는 인천녹색연합이 주요하게 활동한 지역을 중심으로 걷습니다.
2025년 8월 우보호시는 시민들이 지켰고, 앞으로도 지켜갈 계양산으로 갑니다.
달빛에 의지해 걸으며, 밤소리도 듣고 충분히 계양산에 들어볼 참입니다. 운이 좋으면 늦반딧불이도 만날 수 있겠지요. 인천시가 수립 중인 계앙산 대공원 계획 이야기도 나눠볼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 연락주세요.
*우보호시는 소의 걸음과 호랑이의 눈으로 현장 곳곳을 걷는 모임입니다. 2025년에는 인천녹색연합이 주요하게 활동한 지역을 중심으로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