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번째 우보호시 – 계양산

2025년 8월 5일 | 우보호시

2025년 8월 우보호시는 시민들이 지켰고, 앞으로도 지켜갈 계양산으로 갑니다.

달빛에 의지해 걸으며, 밤소리도 듣고 충분히 계양산에 들어볼 참입니다. 운이 좋으면 늦반딧불이도 만날 수 있겠지요. 인천시가 수립 중인 계앙산 대공원 계획 이야기도 나눠볼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 연락주세요.

*우보호시는 소의 걸음과 호랑이의 눈으로 현장 곳곳을 걷는 모임입니다. 2025년에는 인천녹색연합이 주요하게 활동한 지역을 중심으로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