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눈

게눈 11월 모임

게눈 11월 모임

안녕! 게눈 친구들 벌써 11월이네. 이제 선재도 마지막 모니터링인데 이번에는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보름샘이 계양산골프장반대운동때문에 소나무위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는 거 알고 있지요? 직접 찾아가도 좋고, 문자나 전화로 응원해주었으면 힘이 날 것같은데 우리 게눈 친구들 부탁해요. 11월 선재도 기행은 11월 11일 오전 9시 사무실에서 출발할거니까 늦지않도록 와야해요. 장소는 선재도이구. 참석 친구들은 꼭 댓글에 참가 확인을 알려 주었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기행...

또다른 모습의 사진!

  -- 잠시 휴식시간도,,,    -- 나뭇꾼이 무얼 하고 있는지?!~ 친구들은 알고 있찌?    --농장 대표님의 배려로 간식시간입니다. 떡과 배즙을 준비해 주셨죠!^^* -- 원식의 도움(?)으로 장지뱀도 관찰할수 있었지.. -- 노동(?)후의 밥맛이란?!...

10월 기행후기!!

10월 기행후기!!

10월의 게눈 기행은? 김포 엘덴농원의 배밭으로 일손돕기를 하고 왔습니다. 이날의 친구들의 모습들!~~   농장 대표님의 유기농 농사법에 대해서 설명듣고, 배 따는 방법을 듣는다.     친구들의 실전의 모습들! 나무가 높으니 발판을 밟고 올라가서,,,     승희의 모습!   ---누구의 모습일까??    -- 딴 배를 옮기기를 합니다.영차~...

9월 기행시 친구들의 모습!

9월 기행시 친구들의 모습!

선생님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기행시 사진을 이제야 올리게되네요. 자신들의 모니터시, 또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감상하세요^.^;; 이날 선재도 기행때는 비가 내려 친구들이 약간(?)의 고생이 있었던 날이죠?     빗속에서도 우리의 친구들의 모니터는 계속된다^^     김밥의 맛! 또한 그만이라지요.     준수의 발표 또한 오랜만이지?,,,    소감문...

배따기다~!~!~! 경기도 화성군을 갖다와서….

오늘 앨덴농원?? 을 갖다왓다 처음부터 심상치 않았다.. .. 멀미느 심하고.. 차에 닸다.. 우윽!!!!!!! 멀미 힘드네 ~^^ 약 1시간 20분이 소유되었다...  도착하자마자 확 우엑~~~~``` ㅎㅎ 본격적으로 배따기를 시작했다,..   OTL 키가 안다    ㅜ.ㅜ 어쩔수 없이 박스사용 ㅜㅜ 배가 아주싱싱했다 무농약이라서 그런가?? 엥?? 벌써다 땃나?? 이제 점심..//?? 와 맛있다 라면까지...

10월 게눈기행 – 농가 일손거들기

10월 게눈기행 – 농가 일손거들기

추석명절 잘 보냈어요? 추석때면 유난히 큰 배와 사과를 보며 과일이랑 얼굴크기를 재보았을 법도 한데... 수확의 계절 10월. 과수원으로 마지막 남은 배 수확을 도우러 게눈이 움직여 보자!! "배밭 그 사나이, 그 아낙네"를 기대하며... ^^ · 주제 : 수확의 계절! 게눈의 농가 일손돕기 · 언제 : 10월 14일(토), 오전 9시 · 장소 : 김포군 하성면 엘덴농원 · 모이는곳 :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1층 · 준비물 : 물, 필기도구, 농부의 마음 · 참가비 :...

게눈 소감문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7시에 일어나 열심히 게눈에 참가하려 사무실로 달려왔다. ^^;; 매번 지각했었는데 오늘만은 지각을 면했다. 같은 아파트는 아니지만 같은 동에 살고 같은 학교 같은 반인 뚱딴지 같은 친구 선아를 데리고 왔다. 선제도 1차 모니터링만 참가했었는데 이제는 선아와 게눈 참석 많이 해야겠다. 오늘은 저번에는 보지 못한 도둑게를 본게 제일 인상 깊었다. 꽃게와 비슷하게 몸에 붉은 색이 있어 신기했다. 그리고 민간 사람들의 밥을 뺏어 먹어 이름이 도둑게가 되었다는...

기행 소감문

은근히 기다려 왔던 게눈 가는 날이다. 사람은 10명 정도 왔는데 사람이 별로 안와서 실망했다. 그래도 새로 알게 된 정여진 언니가 좋았고 서현이가 와서 좋았다. 우리 조는 3명인데 나는 메밀꽃 여진 언니는 갯그령, 서현이는 나와 언니의 순발력으로 선생님과 순비기 나무를 했다. 서현이가 발표해서 좋았다. 나는 서현이와 대화를 여러번 시도해서 말하는 걸 들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못 들었는지 큰 밤명을 받았나보다. 어쨋든 뜻 깊은 하루 였다. 2006. 9. 9 포도를 먹기 위해...

게눈 기행 소감문

다혜를 따라서 처음 왔다. 차에서 내렸을 때, 구름이 일자여서 신기했다. 주변에 높은 건물들이 없어서 구름이 더 잘 보였다. 평소 구름보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 다음에 또 와야징 ^^* 근처에, 횟집이 참 많은데 구경만 하고 가서 슬프다. ㅠoㅠ 해물파전이랑, 통낙지철판이랑 켜 회~~ 먹고싶당!  다음엔...

게눈 활동 일기

날씨가 굉장히 쌀쌀한 날인 것 같다. 나는 선생님과 우원식과 같이 뻘 안에 들어갔다. 나는 글씨를 적는 일을 하고 우원식과 선생님은 뻘을 파기 시작했다. 비도오고... 우산은 쓰지도 못하고 발은 시렵고 힘들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먹었던 김밥은 언제나 맛있었다~. 오빠들이랑 먹는데 자기들끼리 게임하는 모습이 웃겼다. 모니터링 발표도 내가 했는데 반응이 웃겨서 재미있었다.ㅋ 현지언니가 오지 않아서 심심했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한달에 한번 오지만 뿌듯했던 기행이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