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신청할게요~ 연말 오리엔테이션에 받아갈 수 있나요?ㅠ,.ㅜ 저기 시간은요...여름갯벌학교부터 쭉~이요. 부탁드립니다~
게눈
2006년 게눈 수료식
안녕하세요 게눈 친구들 12월 모임은 수료식하는 거 알지? 지난달에 게눈 친구들하고 의논한 것처럼 12월 모임은 17일 일요일에 하기로 했어. 시험기간과 겹친다고... 1년동안 모니터링한 것 이야기하고 내년 활동도 준비하고 재미난 극영상도 볼거거든. 참 자료집도 만들어서 가져갈 거구... 마지막 모임이니까 꼭 참석하셩. 언제 : 12월 17일 10시 어디서 : 인천녹색연합 교육실 무엇을 : ??? (그날 오시면...
이번에 못가서 ㅜㅜ
이번에 못가서 죄송해요 ㅠㅠ 12월에는 모해요?? 궁굼 ...ㅋㅋ
그냥들름
그냥 왔다감
게눈 11월 모임
안녕! 게눈 친구들 벌써 11월이네. 이제 선재도 마지막 모니터링인데 이번에는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보름샘이 계양산골프장반대운동때문에 소나무위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는 거 알고 있지요? 직접 찾아가도 좋고, 문자나 전화로 응원해주었으면 힘이 날 것같은데 우리 게눈 친구들 부탁해요. 11월 선재도 기행은 11월 11일 오전 9시 사무실에서 출발할거니까 늦지않도록 와야해요. 장소는 선재도이구. 참석 친구들은 꼭 댓글에 참가 확인을 알려 주었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기행...
또다른 모습의 사진!
-- 잠시 휴식시간도,,, -- 나뭇꾼이 무얼 하고 있는지?!~ 친구들은 알고 있찌? --농장 대표님의 배려로 간식시간입니다. 떡과 배즙을 준비해 주셨죠!^^* -- 원식의 도움(?)으로 장지뱀도 관찰할수 있었지.. -- 노동(?)후의 밥맛이란?!...
10월 기행후기!!
10월의 게눈 기행은? 김포 엘덴농원의 배밭으로 일손돕기를 하고 왔습니다. 이날의 친구들의 모습들!~~ 농장 대표님의 유기농 농사법에 대해서 설명듣고, 배 따는 방법을 듣는다. 친구들의 실전의 모습들! 나무가 높으니 발판을 밟고 올라가서,,, 승희의 모습! ---누구의 모습일까?? -- 딴 배를 옮기기를 합니다.영차~...
9월 기행시 친구들의 모습!
선생님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기행시 사진을 이제야 올리게되네요. 자신들의 모니터시, 또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감상하세요^.^;; 이날 선재도 기행때는 비가 내려 친구들이 약간(?)의 고생이 있었던 날이죠? 빗속에서도 우리의 친구들의 모니터는 계속된다^^ 김밥의 맛! 또한 그만이라지요. 준수의 발표 또한 오랜만이지?,,, 소감문...
배따기다~!~!~! 경기도 화성군을 갖다와서….
오늘 앨덴농원?? 을 갖다왓다 처음부터 심상치 않았다.. .. 멀미느 심하고.. 차에 닸다.. 우윽!!!!!!! 멀미 힘드네 ~^^ 약 1시간 20분이 소유되었다... 도착하자마자 확 우엑~~~~``` ㅎㅎ 본격적으로 배따기를 시작했다,.. OTL 키가 안다 ㅜ.ㅜ 어쩔수 없이 박스사용 ㅜㅜ 배가 아주싱싱했다 무농약이라서 그런가?? 엥?? 벌써다 땃나?? 이제 점심..//?? 와 맛있다 라면까지...
ㅜㅜ 9월달에 비와서 못갔는데 다음날에 갔다네여
ㅜㅜ 나도 가고싶었는데 ... ... ... .. .. 비와도 모일껄 ㅡ,ㅡ 그때 기달리게 해서 정말 죄성해요 내일 봐요 ^^
10월 게눈기행 – 농가 일손거들기
추석명절 잘 보냈어요? 추석때면 유난히 큰 배와 사과를 보며 과일이랑 얼굴크기를 재보았을 법도 한데... 수확의 계절 10월. 과수원으로 마지막 남은 배 수확을 도우러 게눈이 움직여 보자!! "배밭 그 사나이, 그 아낙네"를 기대하며... ^^ · 주제 : 수확의 계절! 게눈의 농가 일손돕기 · 언제 : 10월 14일(토), 오전 9시 · 장소 : 김포군 하성면 엘덴농원 · 모이는곳 :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1층 · 준비물 : 물, 필기도구, 농부의 마음 · 참가비 :...
게눈 소감문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7시에 일어나 열심히 게눈에 참가하려 사무실로 달려왔다. ^^;; 매번 지각했었는데 오늘만은 지각을 면했다. 같은 아파트는 아니지만 같은 동에 살고 같은 학교 같은 반인 뚱딴지 같은 친구 선아를 데리고 왔다. 선제도 1차 모니터링만 참가했었는데 이제는 선아와 게눈 참석 많이 해야겠다. 오늘은 저번에는 보지 못한 도둑게를 본게 제일 인상 깊었다. 꽃게와 비슷하게 몸에 붉은 색이 있어 신기했다. 그리고 민간 사람들의 밥을 뺏어 먹어 이름이 도둑게가 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