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덮힌 하나개 해수욕장에서의 06년 무의도 탐방교육의 시작
게눈
게눈샘 교육2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의 조사
게눈샘의 교육
06년 새해의 무의도 탐방을 먼저 가보았습니다.
게눈 친구들 보렴~~
게눈 친구들 안녕~ 2006년 게눈활동이 곧 있으면 시작이네요~ 활동에 들어가기전에 며칠전 게눈샘들이 함께 모여 2006년에 활동하게 될 친구들의 모둠을 나눠 봤어요~ 이전에 공지에 말했듯이 올해는 4모둠으로 나눠 무의도를 모니터링하고, 다른 섬들을 기행할 꺼예요. 오리엔테이션에서 친구들 만나기 전에 우리 모둠에는 어떤친구들이 있는지... 그리고 내가 하게 될 모둠은 무슨 모둠인지 미리 확인해봐요~. 1모둠 (교사:보름) : 염생식물, 사구식물조사 - 모두 18명 강선우,...
한누리, 김혜원, 유현진, 박수연아~
안녕~ 샘이 왜 너희들 이름을 불렀나 하면~ 상품권 찾아가라구... 음~ 너희들이 게눈 활동하면서 쓴 소감문이 "책으로 여는 세상"이란 독서교육지에 올랐거든... 그래서, 작지만 원고료로 상품권이,,,와 있네... 얼마짜리냐구는 묻지말고(-.-) 저자의 허락도 없이 외부로 유출한 죄(?)는 용서해...
2006년 게눈모집 마감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2006년도 게눈 모집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나게 되었습니다. 올해에 함께 못하게 된 친구들은 내년에 뵙게 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늘 녹색과 함께인 삶 되길 바랄께요~...
게눈 친구들 꼭 읽어 보아요!
지난 일요일(18일) 우리 게눈 친구들의 수료식이 있었죠~ 추운 날씨인데도 많은 친구들이 와 줘서 마무리 하는 마음들이지만 모두 넉넉한 마음일 수 있었던 같아요~ 때 맞춰 내려준 첫눈도 우리 수료식을 축하 해 준것 같구요~ 함께 하지 못한 대장샘, 마린보이샘... 그리고 내년 부터 함께 하실 나무꾼샘, 꽃다지샘...을 비롯해서 우리 게눈 친구들, 그리고 어머님들 모두모두 년말 건강하게 잘 보내시구요~ 내년엔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만나요...^^ **그리고 수료식에 오지 못한...
12월18일 2005년 게눈 수료식에서 꼭 만나요!!!
게눈 친구들~ 벌써 한 해가 다 갔네요^^ 2005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수료식이 있어요. 그동안 여러 갯벌을 다니면서 만났던 갯벌 친구들(농게, 도둑게, 콩게...)은 지금은 무얼 하고 있을까? 한해동안의 갯벌 체험을 뒤돌아 보며 2006년을 계획하는 자리에 우리 게눈 친구들 많이많이 오세요~~ 때: 12월18일(일) 오전10시 모이는 곳: 인천녹색연합 교육실 준비물 :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는 마음~^^ *수료식에 참가한 게눈 친구들에게 1년 활동을...
2006년 초록청소년 모임 활동 일정 안내
2006년 활동 계획 Ⅰ. 활동목적 ◉ 갯벌은 육상으로부터 유입되는 각종 오염물질의 침적과 정화, 지하수의 충전, 홍...
소감문
벌써 올해도 다 지났다 올해는 기행도 많이 빠지고 해서 너무 금방 간 것 같다 4월 대호만 갯벌. 5월 제부도 에 간건 생각이 잘 안난다^^a 석모도 간것과 동해, 소야도갔던것만 생각난다 6월 석모도.. 갯벌싸움도 하고 갯강구도 관찰했다. 정말 이때 씻을곳이 썩 좋지 않아서 약간의 고생(?)을 했던 것 같다ㅋ 7월에는 동해로 해안단구를 보러 갔었다. 7월치곤 너무 추웠다 해안단구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물놀이를 햇다. 진짜 장난아니게 추웠다ㅜ 그리고 8월에...
게눈 소감문
올해로 2년째 게눈에 다니고 있다. 작년에 비해 올해는 너무 바빠서 지금 생각하면 올해의 기행 하나하나 잘 생각은 안 나지만 전체적으로 올해도 재미있었다. 3월달 기행은 못 갔고 4월달에는 대호만 갯벌에 갔다. 대호만 갯벌에서는 많은 생물들을 봤고 정화활동을 했는데 조금 힘들었다. 5월달에는 제부도로 갔다. 그 곳에서는 직접 갯벌을 파서 생물을 관찰하기도 했다. 6월달에는 석모도에 갔는데 그 곳에서 여러 게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갯강구도 잡아서 관찰했다. 7월에는 동해로...
게눈 활동 소감문
처음녹색연합에 가입했을때에는 뭐부터 해야 할지 몰랐다^-^; 친구가 몇몇 있었다.정말좋은친구들이여서 힘들지 않게 사귈수 있었다. 그렇게 녹색연합생활 몇달하지 않은채 난 이어서 게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게눈에는 내나이 또래가 없는것 같았다; 언니들..오빠들이 참 많이 있었던것 같다. 친구들만큼 편하게 대해 주었던 언니오빠들에게 너무 고맙다. 선생님들께는 죄송한데ㅋ 3월달부터 쭈욱 해왔지만,,, 어디에 갔는지 자세하게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그런데 내 기억들 중 정말 촘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