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아름다운 섬에서 시원한 바람에 멋지게 자태를 가꾼 감국입니다.. 04.10.13
울림
빗자루국화
바닷가나 황무지에 일원짜리 동전보다 작게 피는 꽃입니다. 이제 이것도 거의 마지막입니다. 04.10. 25 영종도
용담
용담의 색이 가을 하늘을 닮았다고 하나요.. 용담도 끝물입니다. 04.10.25 영종도
개쑥부쟁이
04.10.25 영종도에서 눈맞춤한 것입니다. 요즘은 쑥부쟁이와 감국 산국의 계절입니다.
솔장다리와 수송나물
솔장다리와 수송나물의 비교입니다. 위가 솔장다리, 아래 수송나물, 자월도와 영종도에서 눈맞춤한 것입니다.
알려주세요.
강화에서 찍었는데...뭔지 몰라서요. 이곳에 올리면 알려주실것 같아서요. 줄기부분이 아주 굵었어요.
바위솔(와송)
요즘 바위솔의 계절이네요.. 기와위에 산다고 와송이라고도 합니다. 04.10.5 강화도
분취
강화의 분취입니다. 구절초피는 언덕에 다소곳이 수줍게 피어있었습니다. 04.10.5 강화도
고려엉겅퀴
가을날 제법 높은 산에 피는 엉겅퀴인데 강화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강원도 지방에서는 곤드레라고 하지요.... 04.10.5 강화도
구절초
가을날 높은 하늘을 이고 있는 강화의 구절초입니다. 04.10.5 강화도
해국
바닷가 바위 절벽을 아름답게 수놓은 해국의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 나의 마음도 아름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04.10.6 자월도
큰꿩의비름
강화의 바위가 많은 산에 많이 자생합니다. 요즘은 꽃이 거의 지고 몇개체만 남아서 화려한 시절을 그리워합니다. 04.10.5 강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