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 뜨거운 햇살속에서도 튼실하게 자라서, 조금 있으면 아름다운 꽃을 보일 것 같습니다... 04.9.15. 영종도
울림
구름송이풀
오랫만에 뵙습니다. 구름송이풀을 찾아봤더니, 딱 맘에 드는 것이 없어, 꽃보다는 희미하지만 배경이 있는 것을 택했습니다. 배경은 백두산 흑풍구에서 내려다보이는 장백폭포의 계곡입니다.
정영설님!공은택님!하늘말나리님! 대답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요 초록아지메(구루는천둥)인 박선영이예요. 정영설님은 누구신지?? 아무리 생각해도 궁금해져요. 공은택님과 하늘말나리님께선 함께 식사하실것이지요..(^^) 제가 시간을 잡도록 하지요. 야생화를 사랑하는 분들이라서.. 야생적인면이 많을분들 같아서...*:....:* 모일때 정영설님도 함께 했으면 하구요.. 그럼 그리운...
산비장이
계양산, 8월 14일 촬영
이삭귀개, 땅귀개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을 만큼 작습니다.
뿔잠자리
한 달만에 찾은 계양산 습지 풀밭에서 발견하였습니다. 다음은 야후백과 설명: 풀잠자리목 뿔잠자리과에 속하는 곤충. 몸길이 약 35㎜, 앞날개 길이 약 30㎜. 4장의 투명한 날개는 언뜻 보기에 잠자리날개를 연상시키고, 매우 길고 끝이 볼록한 더듬이는 나비 더듬이처럼 보인다. 몸은 가늘고 길고 검은색 또는 흑갈색이며, 등쪽에 세로로 황갈색선이 있다. 가슴쪽에도 황색의 사선이 있다. 날개는 투명하고 앞가장자리 끝에 무늬가 있다. 수컷은 배끝에 안으로 굽은...
하늘말나리
계양산에서. 2004년 7월
너도제비란
너도제비란은 백두산에서도 보기 힘든 우리나라의 자생란입니다. 04.7.13 백두산 왕지
손바닥난초
여기서는 보기 어려운 것이 백두산의 금강분지와 고산화원, 왕지 등등에는 천지가 손바닥난초입니다. 04.7.12 백두산
두만강
두만강 발원지 부근의 두만강입니다. 너비가 얼마나 될까요??? 약 2m나 될까.. 북한과 중국의 실제 경계라고 합니다.
경계비
두만강 발원 부근의 북한과 중국의 국경 경계비입니다. 실제 경계는 두만강이 경계라고 합니다.. 04.7.16 백두산탐방
호범꼬리와 장백폭포 계곡
흑풍구에서 장백폭포의 계곡을 바라보면 사람들이 개미처럼 작게 보입니다. 흑풍구 언덕에서 호범꼬리와 계곡을 담아봤습니다. 04.7.14 백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