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의날

[0722회원의 날 모집] ‘계양구재활용센터 화재복구 재건을 위한 바자회’ 함께 참여합시다

[0722회원의 날 모집] ‘계양구재활용센터 화재복구 재건을 위한 바자회’ 함께 참여합시다

사회적기업 ‘계양구재활용센터’가 3월 1일 화재사고로 모두 불타 운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곳은 노숙인 자활사업장이기도 합니다. 몇달 째 복구가 쉽지 않아 노숙인 분들의 자활 통로가 가로막혀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매주 토요일, 재활용센터 재건을 위한 바자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쓸 만하지만 사용하지않아 집 한 켠에 방치된 물건이 있다면 새로운 주인을 찾아줍시다. 자본주의 사회 도래 후 대량생산과 소비로 삶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지만 지구의...

[0626] 신입회원의 날 ‘천연모기퇴치제&천연 버물리 만들기’

[0626] 신입회원의 날 ‘천연모기퇴치제&천연 버물리 만들기’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달입니다. 가까이 온 여름을 맞이하여 천연오일과 천연재료로 모기퇴치제와 버물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인체해 유해한 화학약품이 아닌, 천연재료로 일상에서 사용할 생활용품들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입니다. 함께 만든 모기퇴치제와 버물리는 회원들에게 판매할 계획입니다. 사무실에 오셔서 녹색연합 소개, 이야기 나눔도 하시고 모기퇴치제와 천연버물리도 만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_^ 때 : 2017년 6월 26일(월) 오전 10시, 오후 7시 장소 :...

[신청]6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두 바퀴 자전거에 감긴 인천의 물줄기

[신청]6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두 바퀴 자전거에 감긴 인천의 물줄기

[지구를 유영하는 법_화성인의 지구 불시착 기] 계양산 송전탑에서 쏘아대는 전파에 휘말려 어느 날 갑자기 인천에 불시착한 화성인. 텁텁한 모래바람과 친숙한 그에게 초록별 지구는 황홀하기만 하다. 그와 함께 떠나는 지구 여행기. 텁텁한 바람. 입이 연중 서걱서걱 댔을 우리의 화성인. 봄을 맞아 기지개를 쭉 펴보는데- 계양산에 굴러 떨어진 그가 찾아와 함께 지구를 둘러보자 합니다. 3월부터 12월까지. 우리도 눈 비비며 세상을 다시 바라봅니다. 일상을 여행처럼, 마치 새로이 보고...

[신청]5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숲에서 아픔을 보다

[신청]5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숲에서 아픔을 보다

[지구를 유영하는 법_화성인의 지구 불시착 기] 계양산 송전탑에서 쏘아대는 전파에 휘말려 어느 날 갑자기 인천에 불시착한 화성인. 텁텁한 모래바람과 친숙한 그에게 초록별 지구는 황홀하기만 하다. 그와 함께 떠나는 지구 여행기.   텁텁한 바람. 입이 연중 서걱서걱 댔을 우리의 화성인. 봄을 맞아 기지개를 쭉 펴보는데- 계양산에 굴러 떨어진 그가 찾아와 함께 지구를 둘러보자 합니다. 3월부터 12월까지. 우리도 눈 비비며 세상을 다시 바라봅니다. 일상을 여행처럼, 마치...

[후기] 4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달빛 샤워 하러가세

[후기] 4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달빛 샤워 하러가세

일시: 4월 8일(토) 저녁 7시 -9시 장소: 계양산 연무정 진행: 박정희(넝쿨) 회원 참여자: 정계림 가족/배선화 가족/박미영/전돈응 회원   살금살금 달빛에 의존해 계양산을 걸어봅니다. 날이 희뿌해 휘둥그레 밝은 달은 만나지 못했지만 한 걸음 걸음 계양산이 되어봅니다. 박정희 회원이 들려주는 역사,문화 이야기에 걸어온 걸음, 산마루 다시금 둘러보며 산성을 상상해보았습니다. 달마다 우리내 사는 곳곳 둘러보며 새로이 눈 키우고자 합니다 ! 5월 달에는 강화도에서...

[마감]4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달빛 샤워하러 가세

[마감]4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달빛 샤워하러 가세

  계양산 송전탑에서 쏘아대는 전파에 휘말려 어느 날 갑자기 인천에 불시착한 화성인. 텁텁한 모래바람과 친숙한 그에게 초록별 지구는 황홀하기만 하다. 그와 함께 떠나는 지구 여행기.   텁텁한 바람. 입이 연중 서걱서걱 댔을 우리의 화성인. 봄을 맞아 기지개를 쭉 펴보는데- 계양산에 굴러 떨어진 그가 찾아와 함께 지구를 둘러보자 합니다. 3월부터 12월까지. 우리도 눈 비비며 세상을 다시 바라봅니다. 일상을 여행처럼, 마치 새로이 보고 느끼는 것처럼...

[신청마감]3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봄맞이 숲 산책

[신청마감]3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봄맞이 숲 산책

  [지구를 유영하는 법_화성인의 지구 불시착 기] 계양산 송전탑에서 쏘아대는 전파에 휘말려 어느 날 갑자기 인천에 불시착한 화성인. 텁텁한 모래바람과 친숙한 그에게 초록별 지구는 황홀하기만 하다. 그와 함께 떠나는 지구 여행기.   텁텁한 바람. 입이 연중 서걱서걱 댔을 우리의 화성인. 봄을 맞아 기지개를 쭉 펴보는데- 계양산에 굴러 떨어진 그가 찾아와 함께 지구를 둘러보자 합니다. 3월부터 12월까지. 우리도 눈 비비며 세상을 다시 바라봅니다. 일상을...

[후기] 회원의 날_천연가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후기] 회원의 날_천연가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천연가스는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져 우리 집까지 오는걸까요?! 새해를 앞 둔, 12월 28일(수) 회원분들과 함께 가스과학관을 방문하였습니다.   다들 물음표를 한 껏 품은 채 가스과학관의 안내원 분을 따라 2시간 가까이 탐방하였습니다. 천연가스는 35억년 전에 태어난, 오랜 세월 켜켜이 쌓인 세월의 흔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죽은 동식물의 잔해가 변화해 천연가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시추작업을 통해 가스를 끌어올려 -162도 차가운 액체로 냉각시킨 후 특수 제작한...

[신청마감]12월 회원의 날_녹색과 동고동락: 천연가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신청마감]12월 회원의 날_녹색과 동고동락: 천연가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월 1회 회원들과 함께 우리가 사는 집부터 의복, 먹거리, 물, 에너지까지 삶에서 녹색을 달게 또는 쓰게 알아가는 시간 !   우리가 스위치만 눌러도 전기가 번쩍, 가스렌지 벨브만 돌려도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열이 반짝 ! 도시에서의 삶은 에너지를 기반으로 가동됩니다. 우리 생활에 쓰이는 에너지 중 화석연료가 다수를 차지하지요!!   석탄과 석유의 용도와 한계,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 많이 나누어보았지만 화석연료 중 하나인 천연가스는 아리송하기만 합니다....

[11월 19일. 신청]회원의 날_녹색과 동고동락: 미세 플라스틱 NO! 바다를 지켜라

[11월 19일. 신청]회원의 날_녹색과 동고동락: 미세 플라스틱 NO! 바다를 지켜라

나의 삶속에서 플라스틱과의 관계를 따져봅시다. 집과 일터, 공공장소에서 수없이 내 몸에 닿고 스쳤을 무한하고 무한한 플라스틱 ! 삶 반경뿐만 아니라 우주 가는 길목에 쓰일 만큼 현재 플라스틱의 합성과 진화는 끝이 없습니다.   우리는 플라스틱 과잉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이 발명된 지 150년이 되어갑니다. 쓰고 버리기에 익숙해져서 우리의 수명보다 더 오래 지구에 잔재해 있을 플라스틱의 미래는, 지구의 앞날은 자주 망각하게 됩니다.   미세 플라스틱...

[후기]회원의날_면생리대만들기

[후기]회원의날_면생리대만들기

9월30일 인천여성민우회에서 녹색회원분들과 여성민우회회원분들이 함께 월경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직접 면생리대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강의실에 들어선 순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일회용 생리대였습니다. 일회용 생리대를 한겹 한겹 다 분해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었고, 광고에서 순면이라고 얘기하던 것과 달리 부직포 같은 얇은 천으로 만들어 졌음을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회사의 생리대에 커피를 부어 어떻게 흡수가 되는지 볼 수 있었는데요....

[신청]느린밥상_채식간식만들기

[신청]느린밥상_채식간식만들기

10월 느린밥상의 주제는 채식입니다. 육류위주의 식습관은 지구 온난화를 앞당기고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10월 느린밥상을 통해서 채식에 대한 짧은 이야기도 듣고, 직접 채식간식을 만들어 보아요. 우유와 계란이 들어가지 않은 방식으로 단호박 견과류 팬케이크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강사 선생님과 함께 채식간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 10월 느린밥상에 많이 신청해 주세요.   *일시: 10월 28일 금요일 4시-6시 *대상: 인천녹색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