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겟벌

2004년 3월 21일 | 게눈

일찍 일어나니까 발걸음을 별로 신나지 않았다   버스를 타고 인천녹색연함의 도착하었다. 누나들이 형들이랑 이모들이 버스를 타려고 모두 모였다 엄마는 사람이 많으면 우리 둘이는 못 간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우리는 버스를 제일 먼저 탔다 다힝히였다. 모래갯벌에 도착하자 조개와 소라게 꽃개 칠게가 사는데를 보았다. 엽낭게들이 무진무지 짱 많았다 돌길을 건너 갈때 썰물이 막밀려왔다 썰물은 정말 빨랐다. 네가 실수로 돌에 끼으면 네가 아마 죽을꺼다. 근데 발에 안 끼어서 다힝히였다. 조게를 못잡게 하니까 보기도 싫은 선생님히 잇엇다. 하지만 네가 1번만 봐준다. 지겹지만 그냥 봐준거다. 선생님은 게들이랑 조개랑 보호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내가 참는거다. 조개 500마리를 잡고 싶은데 많이 못 잡앗다 꼭 많이 잡고 쉽었는데… 그레서 난 많이 속상하였다 하지만 재미있는 놀이를 했다 소나무가 많은 곶에서 솔방울 맞취기를 하였다. 거기서 김밥을 많이 먹고 재미있게 놀앗다 버스를 타고 또 어디를 항하였다. 모래사장이 나왓다 바다가에서 모래성을 만들었다 우리팀이 이길라고 온 힘을 다 썻다 시간은 많이 흘럿다. 이따 20분에 빵과 검은콩 두유를 먹었다. 버스안에서는 만화를 보았다. 제미 있었다 또 가고 싶다 2004년 3월 21일 정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