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에 다녀와서

2004년 3월 14일 | 초록동무

초록동무들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여러선생님들께 감사한마음. 초등저학년의 뒤를 따라 다니다 보니 아이들을 위해서 무던히도 애쓰고 계시는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다 큰애,작은애 두놈다 즐거워 하는 것이 부모로써 참으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