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토) 운서역 인근에서
올해 멸종위기지킴이단 마지막 활동이자 첫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올해 멸종위기지킴이단 마지막 활동이자 첫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영종도갯벌로 알락꼬리마도요를 보러 가기도 했고요,
캠페인을 하기 위한 피켓, 인형탈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캠페인을 하기 위한 피켓, 인형탈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피켓, 인형탈을 가지고
영종도에 위치한 운서역에서
간단한 유인물도 나누어주며,
즉석에서 만든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캠페인이 끝나고 올해 활동소감과 내년 캠페인 관련 의견들이 오고 갔습니다.
내년에는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을 합니다.
알락꼬리마도요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갯벌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알락꼬리마도요와 영종도갯벌을 알려나갈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