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계양산습지모니터링

2011년 5월 11일 | 양서류

-일시:2011.5.8/10시30분~2시30분
-장소:계양산 습지11곳
-관찰:개똥이
*양서류관찰:한국산개구리, 참개구리수컷, 참개구리암컷, 북방산개구리, 청개구리울음소리, 참개구리알집, 산개구리알집, 북방산개구리올챙이, 한국산개구리올챙이, 도롱뇽알집, 도롱뇽유생
*특이사항:
 -비가와서 물이 많아짐.
참개구리알집, 청개구리소리

-물 많이 고여서 발이 빠졌다.


이름을 알 수없는 나방.
나뭇가지를 물고있는듯 엄청 독특하게 생기신분입니다.

-수온:20.4/ 상온:18.6
-참개구리알집으로 보이는 알집15덩이
-도롱뇽알집에서 나옴
-갓 우화한 실잠자리 2마리


도롱뇽유생.


이제는 도롱뇽들이 나가고 남은  빈알집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물이고였으나 양서류와 알집은 관찰되지 않음.

범부전나비가 알낳을 곳을 찾고 있더라구요.


알을 낳고있는 범부전나비


범부전나비 알은 연한 민트색이네요.

-인기척에 놀라 물 속으로 뛰어드는 한국산개구리 4마리


갓 우화한 실잠자리


실잠자리 수채, 한국산개구리올챙이, 북방산개구리올챙이등

-알집은 보이지 않으나 물속에서 움직이는 올챙이 관찰

-수온:21.6/ 온도: 23.8
-올챙이多/ 작년에 견주어 적은편

-수온:20.7
-한국산개구리올챙이 북방산개구리올챙이 섞여있음
-새로운 도롱뇽알집 37덩이


참개구리암컷


새로낳은지 며칠 되지 않은 도롱뇽알집


등에 점 2개가 있는 한국산개구리올챙이

-참개구리알집 15덩이
-참개구리2마리, 물속으로 뛰드는 개구리3마리/소금쟁이가 알집을 빨아먹어 하얗게 만듬
-한국산개구리1마리


왼쪽에 살짝 울음주머니가 보이는 참개구리수컷

-도롱뇽알집, 산개구리알집 많이 보이지 않았다. 많은 비에 떠내려 간듯
-도롱뇽새로운 알집은 보였으나 산개구리 알집은 보이지 않음
-북방산개구리(100원동전보다 약간큰)

알을 품고있는 가재 암컷


북방산개구리


비내린뒤 알집이 몰려있는 계곡의 한 부분


거머리

-수온:19.1
-새로운도롱뇽알집 관찰, 발생하는 도롱뇽 알집.
-산개구리올챙이多(작년에 견주어 올챙이 적은편)


산개구리올챙이들


도롱뇽알집


발생하고 있는 도롱뇽알집


인천시보호종 대모잠자리 암컷.
물오리나무습지 근처에서는 처음봅니다.


대모잠자리 암컷


갈구리나비 암컷


힘이없는 듯 땅위에 앉아있던 말벌종류


배자바구미


애기풀


흰각시붓꽃


각시붓꽃


참나무잎을 갉아먹고 있던 쌍살벌 종류


멋진 네 모습에 반했어!
모성애가 강한 고마로브집게벌레.


무엇을 그렇게도 골똘히 생각하니?
왕거위벌레.


토끼보다 잘뛰니?
깡충거미종류


난 호기심이 많은 깡충거미!


깍~꿍


개미와 알집들
비닐을 줏으려고 들추었더니만 개미들이 엄청많아 다시 덥어놓았습니다.


푸른부전나비


멧팔랑나비


건드리지 말라구! 나 껌좀 씹는 달팽이야!


복사꽃


세잎양지꽃


너의 화사함에 내 마음도 활짝 웃던날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