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13.4.23 /오전11시30분~ 오후 4시 50
-장소:계양산 군부대 뒷편 습지 4곳, 두꺼비 산란터
-양서류: 도롱뇽 알집, 도롱뇽유생, 두꺼비올챙이, 북방산개구리올챙이
-수서곤충: 잠자리류 수채
-어류: 쌀미꾸리2마리(암,수)
-풀꽃: 세잎양지꽃, 제비꽃, 고깔제비꽃, 냉이꽃, 애기중의무릇, 세복수초, 각시붓꽃, 현호색,
-나무꽃: 개나리, 진달래, 벗꽃, 매화꽃
-새: 큰유리새
-나비: 배추흰나비, 네발나비, 청띠신선나비
-노랑어리연꽃 습지는 누군가 나무를 여러개 베어 놓았다.
– 올해는 도롱뇽이 노랑어리연꽃 습지에 알을 낳았다.
도롱뇽 알집
누군가 나무를 베어 놓았다.
도롱뇽 알집
쌀미꾸리 수컷
혼인색을 띠었는지 색이 곱다.
암컷
배가 뚱뚱하다.
쌀미꾸리 암.수
쌀미꾸리는 인천시 보호종이다.
무슨 잠자리 수채일까?
북방산개구리 올챙이
사격장 작은 습지에 도롱뇽 빈 알집이 보였다.
두꺼비 올챙이
두꺼비올챙이
두꺼비 올챙이는 까맣게 몰려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아기 두꺼비들이 이동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생태 통로
이동 시기가 되면 이 위에 다른 천이나 햇빛 가리는 검은 차양막등을 깔 예정.
큰유리새
푸른 깃털과 흰 가슴털을 가져서 보기에도 고운 친구다.
청띠신선나비.
이제야 곁을 준다.
각시 붓꽃
애기중의무릇
세복수초
진달래꽃
진달래도 자세히 보면 색이 조금씩 다르다.
연분홍도 있고 좀더 진한 친구도 있다.
매화 꽃
매화 꽃 .
사이좋은 형제들 같다^^
목련꽃.
국수집 앞
개나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