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모임에 4분이 모였네요…
  소지하고 있던 소품과 장바구니를 내 보이며 모임 방향, 일정등을 얘기 나눴어요.
  
  우리가 왜 느린 손바느질을 해야하는지….
  헤져서 못 입는 것보다, 작아서 착용하지 못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소품을 만들어 보기로 했네요.
  
  현수막을 이용해 첫 작품으로 ‘장바구니‘를 만들기로 했어요.
  보름과 하얀목련이 재단을 했구요..
  
  한땀 한땀
  손바느질로 만들어질 장바구니를 기대 해 봅니다…
  2주에 한번 ,오전 10시, 화요일,  사무실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관심 있으신 회원분들 많이 많이 참가해 주세요!!
  2012. 3. 9일
  사무실에서 
참가자 : 보름, 샘물, 아그, 하얀목련
* 인천녹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4-22 1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