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우가 내리치는 날~~
지은 죄가 생각나는 날~~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 날~~
다들, 평안하신지요^^
많은 우여곡절 끝에
울림, 7월 6일 강화 정수사에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비가 와요.ㅠㅠ
많은 비가 아니고 살살 내리는 비가 오면 계양산에서 하고요. 10시까지 국수집 앞.
차량은 9시 40분에 차량 계양역에 오실 분 댓글 부탁요~~
비 안오면 강화도 정수사로 갑니다. 9시 30분 계산역 4번 출구 앞입니다.
최종 결정은 금욜에 공지 다시 올릴 예정이니 확인바랍니다
비오는데 조심조심 다니십시요.
언제 내리칠지 모르잖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