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를 팡팡 소비하는 낡은 유물인 자동차 대신 연료값 안드는 평화로운 대안 이동수단이자 건강에도 좋은 불가사의한 발명품인 – 자전거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한 점을 진보정당 등이 입안하거나 사회단체들이 입법청원하여 정책으로서 고쳐 나가도록 했으면 합니다.. 아래는 자전거를 타고다니는 자전거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낸 것과 전해들은 정책(개선안) 등을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1)도로에 자전거 전용 차선 설치 2)적절한 거리마다 자전거 수리 센터 확보 3)관공서, 공공장소, 공원 내 자전거 주차 시설 확충 4)자전거 전용차선이 불가능한 곳에는 자전거도로 개보수 및 연장·확장 5)장거리 대중교통수단(열차)에 자전거 적재장치 설치 6)신축 아파트 단지 내 일정한 규모의 자전거 주차공간 설치 7)자전거 횡단보도(및 신호등) 별도 설치, 자전거 (교통)상해보험 설치 운용 이런 정책안들이 사회적으로 힘을 발휘해내기 위해서는 보행/이동약자(보행자 · 장해인 · 어린이 · 임산부 · 자전거 이동자)등을 우선시하는 교통정책의 변화가 먼저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이동약자들의 이동수단인 휠체어, 유모차, 자전거 등을 보호 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진다는 것입니다… 진보나 녹색평화을 표방하는 정치가, 국회의원. 지자체의원 등이 이런 문제를 적극적인 사회대안으로 끌어 안을 수 있도록 사회운동 안에서 어떤 움직임의 필요성이 점점 증가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