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부터 백령도를 다녀왔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상황이더군요.
교통 및 여러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탐조가 쉽지 않음을 느끼고 왔습니다.
특이하게 절벽에 거주하는 쇠가마우지라죠.
쇠가마우지와 물범을 올립니다.
당시 만조시간이라 물범이나 쇠가마우지를 선상에서 외에는 탐조가 쉽지 않터군요.
간조시에 보았으면 합니다만 시간이 허락지를 안아서 선상에서만 보고왔습니다.
쇠가마우지 [pelagic cormorant]
| 황새목 가마우지과의 조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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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부터 백령도를 다녀왔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상황이더군요.
교통 및 여러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탐조가 쉽지 않음을 느끼고 왔습니다.
특이하게 절벽에 거주하는 쇠가마우지라죠.
쇠가마우지와 물범을 올립니다.
당시 만조시간이라 물범이나 쇠가마우지를 선상에서 외에는 탐조가 쉽지 않터군요.
간조시에 보았으면 합니다만 시간이 허락지를 안아서 선상에서만 보고왔습니다.
쇠가마우지 [pelagic cormorant]
| 황새목 가마우지과의 조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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