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태공동체를 열어가는 <초록누리>에서는 생태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정기 녹색강좌를
“더듬이”생태학교라는 이름으로 개설하였습니다.
매월 정기적으로(셋째 수요일 저녁 7시)으로 짧은 발표에 이어 함께 토론식으로
이야기 마당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올해 이야기 주제는 식물의 언어, 오래된 미래, 자발적 가난, 착한 소비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야기 마당에 함께하실 분은 댓글을 남겨주십시오.
인원은 20명이내로 하려고 합니다.
4월 16일 첫 마당을 시작합니다.
생태적 삶을 고민하면서 생태 이야기를 나눌 이야기꾼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오실 때 입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오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운영자는 초록지렁입니다.
*초록누리는 인천녹색연합에서 녹색연합 강령에 의한 생태공동체 운동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전문기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