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초록누리

2010년 2월 8일 | 회원소모임-기타

봄비가 올것 같던 날에 뒤늦은 1주년 초록누리를 문턱없는 밥집에서 자축했지요

시작할때는 많은 인원이었는데 지금은 좀 적어진 인원이지만 그래도 초록누리를 거쳐간

인연들이 어디에 계시든 마음만은 꾸준히 삶의 수행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껍질만 보여주는 삶 보다는 알맹이를 채워나가는 생활을 하자고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