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 만남의 날… 계양구★
인천녹색연합은 모든 생명의 가치와 권리를 존중하며 생태계질서의 보전과 회복을 위해 노력합니다. 녹색희망 … 우리회원들입니다. 동지는 일년중 하루해가 가장 짧고 음의 기운이 강한 동짓날. 동지팥죽의 붉은 빛은 액운을 몰아낸다고 합니다. 동지는 작은 설날이라고도 한답니다. 동짓날은 양의 기운이 싹트는 사실상의 새해를 알리는 날입니다. 어린 시절 동지팥죽을 먹어야 한 살을 더 먹는다고 동지팥죽을 두세그릇 비우신적이 없으신가요.
2011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와 함께 하는 회원의 날을 오셔서 동지팥죽도 함께 만들어 보셔요.
회원들과 새로운 만남을 통해 따뜻한 정을 쌓아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회원과 회원과의 만남은 회원여러분께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계양구 회원님들 많은 참여바랍니다.
계양구 회원님이 아닌분들도 참석 하셔도 좋습니다.
“동지팥죽 만들기”를 함께 해요. (강사: 임인숙 계양구회원님)
■때 : 2011년 12월 20일(화) 저녁 6시~9시
■곳 : 계양생활협동조합 사무실내
■준비물: 먹거리 한가지씩, 팥죽 담아 먹을 그릇, 컵, 수저, 팥죽 담아갈 그릇
(김치,과일,떡,빵 기타등 (조금씩만 집에 곡주 있으면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 문의: 박넝쿨 548-6274 (011-9761-5862)
* 함께 하실분 댓글 달아주셔요. 인원 파악이 되어야 준비가 가능합니다.
***재능 기부도 받습니다. 사전에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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