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1후쿠시마 원전사고 3주기 전국공동행동 진행

2014년 3월 11일 | 성명서/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407-813> 인천 계양구 계산41063-3 태흥프라자 602호 전화) 032-548-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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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후쿠시마 3주기 3.11 공동행동

– 3.11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기억하며 전국 공동행동 1인 시위 진행

 오늘 311일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지 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원전에 대한 위험이 세계 각지에 끊임없이 노출된 상황이지만 한국은 여전히 원전의 위험성을 묵인하고 있습니다. 밀양 송전탑건설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원자력발전소의 증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각지에서 3.11 후쿠시마사고를 기억하고 밀양송전탑 공사 중단을 외치는 공동행동(밀양송전탑공사중단 요구 인증샷, 1인 시위 등)을 진행했습니다. 인천지역 역시 12시부터 13시까지 전국공동행동에 동참하여 원전의 위험성과 탈핵을 외치는 1인 시위에 동참하였습니다.

후쿠시마 3주기 인천지역 공동행동

12:00~13:00

가톨릭환경연대: 동인천역 앞

인천녹색연합: 계양구청 앞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 한국전력인천본부 앞

 
2014311

인천시민단체연대

(참여단체: 가톨릭환경연대, 인천녹색연합,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

         문의 : 이미리 인천녹색연합 녹색참여국 간사 032-548-6274, 010-3800-2314

                                                          사진1. 가톨릭환경연대 1인시위 진행사진

  
                                                             사진2. 인천녹색연합 1인시위 진행사진
 
  

         사진3.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 1인시위 진행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