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에서 오셨는데 몸이 편치 않으셔서 강연하시기 힘드셨던 황대권 선생님
서운하셨던 분들도 적지 않으리라 하지만 너끈한 마음으로 선생님의 쾌유를 빌어 드리면 좋겠습니다.
정관개정과 관련해 대전충남녹색연합에서 올라 오신 박정현 사무처장님의 조언의 말씀과 여러 회원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있어 이번 총회가 더 뜻깊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또랑한 목소리로^^ “일주일에 고기 한번 안 먹는 날” 안건을 주신 이현주 선생님
늘 변치않는 마음으로 달려와 주신 햇살님
인천 자전거 섬순례때 운전해 주시느라 고생하셨던 선생님.. 에고 성함을..
마음을 담아 참석하셨던 모든분들께 고마움 마음 전합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회원분들의 얼굴이 달덩이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