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신공항반대 1만인 서명운동

2021년 10월 7일 | 기후위기, 성명서/보도자료

❌✈️전국 현재 공항 15개도 모자라 10개 추가 건설과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1만인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서명링크→ bit.ly/신공항반대
🔺서명기간: 10월 27일까지
🔺주최: 신공항반대전국공동행동
🔺전화: 010-2760-7723(김지은)

<전국 신공항반대 1만인 서명운동>
기후붕괴와 대규모 감염병 창궐이라는 절체절명의 생존위기 앞에 공항을 줄여도 모자랄 판에 가덕도 신공항, 새만금 신공항, 서산민항, 제주제2공항 등을 비롯해 10개의 신공항을 또 짓겠다고 합니다. 지금도 수요가 없어 10개의 지역공항들이 매년 만성적자를 누적시키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만 하더라도 10개의 지역공항에서 총 1,170억원의 적자가 발생했고, 2020년에는 14개 지역공항 모두에서 2,154억원의 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미 국토 곳곳에 적자공항이 포화인데도 10개의 신공항을 또 짓겠다는 계획은 수십조의 혈세를 토건자본에 바치는 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대규모 토건사업으로 지역표를 얻으려는 정치권의 개발망령이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둔갑되어 지역 곳곳을 뒤덮고 있습니다.

공항개발은 지역의 경제발전은 커녕 막대한 온실가스를 배출할 뿐만 아니라 소중한 생태계인 갯벌, 바다, 산, 섬 등을 대규모로 파괴하여, 귀한 생명과 절실한 온실가스 흡수원을 없애버리고 기후·생태계 붕괴를 가속화할 것입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지켜져야 할 것은 토건자본의 이득과 허울뿐인 정치인들의 생색내기가 아니라, 가난한 민중들과 말못하는 생명들의 생존과 평화입니다. 기후붕괴와 감염병으로 인한 재난상황으로부터 가장 먼저 고통받고, 희생되는 이들을 외면하며 토건자본 배만 불리는 정부의 신공항 난립계획을 온 국민이 함께 막아주십시오!

#신공항반대전국공동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