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blackfacedspoonbillday
“저어저어 저어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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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해마다 저어새들이 번식을 위해 찾는 남동유수지 옆 저어새생태학습관에서 어린이들과 어른들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바로 환잘알 인처너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황승미 뮤지션님의 “저어저어 저어새야”라는 제목의 노래였지요.
3월의 셋째주 토요일인 오늘은 바로, 지난해 저어새 보전에 힘 쓰는 국내외 단체들이 저어새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기 위해 제정한 국제저어새의날입니다.
홍콩조류관찰협회(HKBWS)에 따르면 전 세계 저어새 개체수는 7,081마리. 이 중 한국에서 번식하는 저어새는 약 2,601쌍이라고 합니다.
평생 저어새 보전에 앞장선 이기섭 박사님, 권인기 박사님의 인사로 저어새의 날을 시작했습니다. 저어새를 사랑하는 많은 보전 단체들! EAAFP💙, WWF Korea🤍,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저어새와 친구들💛, 강화도시민연대❤️, 약손을 가진 사람들🤎,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남동문화재단💗 등과 많은 시민들이 인천 남동유수지에 모두 모여 저어새를 위한 마음을 함께했습니다.
행사 중에는 각 단체별로 준비한 부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저희가 준비한 알쏭달쏭한 새 퍼즐과 기존의 빙고게임을 퀴즈방식과 결합해 새롭게 변주한 생태빙고 게임 덕분에 아주 인기가 많았답니다. 참여를 못하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 꼭 한 번 참여해보세요! 그리고 이 부스운영에는 초록교사와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으로 인천녹색연합이 생명의 씨앗을 여기저기 뿌릴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 이미화(토토), 이미화(꽃다지) 선생님께서 봉사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두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럼, 저어새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소망과 염원이 모여, 저어저어 저어새의 터전이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바라며!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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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승미 노래
✨🎶“저어저어 저어새야”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