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서른, 녹색을 돌아보다1

2023년 3월 30일 | 창립30주년-서른

첫번째로 계양산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계양산을 지켜내는데 함께했던 선생님들, 지금의 계양산을 알리는데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함께 해선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계양산을 이야기나눴습니다.

계양산 활동의 경험이 있는 분은 그때를 떠올려보고, 경험이 없는 분은 함께하는 시간동안 지켜내는 그 마음들을 느끼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다음달에는 저어새둥지가 된 남동유수지를 찾을 예정입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