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아홉번째 우보호시는 ‘공촌천’으로 갑니다.
아직은 뜨거운 햇볕을 피해 늦은 오후에 걷습니다.
연희자연마당도 살짝 둘러보고,
하천에 설치된 구조물과 생명의 이동권에 대해서도 얘기 나눠보고자 합니다.
함께 할 분 연락주세요.
마흔아홉번째 우보호시는 ‘공촌천’으로 갑니다.
아직은 뜨거운 햇볕을 피해 늦은 오후에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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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 설치된 구조물과 생명의 이동권에 대해서도 얘기 나눠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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