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아홉번째 우보호시 – 공촌천

2024년 8월 14일 | 우보호시

마흔아홉번째 우보호시는 ‘공촌천’으로 갑니다.
아직은 뜨거운 햇볕을 피해 늦은 오후에 걷습니다.

연희자연마당도 살짝 둘러보고,
하천에 설치된 구조물과 생명의 이동권에 대해서도 얘기 나눠보고자 합니다.

함께 할 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