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세번째 우보호시 – 여월천과 대장들녘

2024년 12월 11일 | 우보호시

쉰 세번째이자 2024년 마지막 우보호시 모임이 이번주 일요일에 있습니다. 12월은 부득이 일요일에 진행합니다.

굴포천과 연결된 여월천과 신도시 계획으로 사라질,,, 대장들녘을 둘러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5년 어디를 어떻게 걸을지도 논의합니다. 가볍게 걷고 싶은 분들, 연락주세요~